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아이브의 이름을 북미 전역에 새겼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열고 북미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펼친 아이브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현지 팬들의 뜨거운 떼창을 끌어내며 북미 대장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통해 “다이브와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처음 찾은 도시에서도 큰 함성과 떼창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매 공연마다 큰 힘을 얻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 더욱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월드투어에서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끝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오는 9월 아시아 지역에서 ‘쇼 왓 아이 엠’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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