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등 피의자 전환
744 8
2026.08.11 17:18
744 8

MBC 취재 결과 검찰은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과 장윤기 사건 초기 수사 당시 지휘 라인에 있던 정 모 형사국장 등 모두 5명을 직권남용 피의자로 전환해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과 이주여성 성폭행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 강력계장은 지난 5월 8일 광주경찰청 강력계장에게 "본부장님 지시 사항"이라며 분리 수사를 지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지목돼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최 계장은 검경 조사에서 박 전 본부장이 사건을 보고받은 뒤 "스토킹·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여청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서 수사팀은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행 두 사건을 병합 수사하겠다고 상부에 세 차례 건의했지만, 국수본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초기 수사팀이 국수본 지휘에 따라 장윤기에게 단순 살인 혐의만 적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국수본을 동시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을 잇달아 조사했습니다.

앞서 박 전 본부장은 '분리 수사 지시' 의혹에 대해 "장윤기 살인 사건 송치 기한이 임박해 그 부분 수사를 우선 송치하라는 취지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토킹·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는 지시도 사건을 덮으라는 뜻이 아니라 성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자를 오픈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7222?sid=10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41 08.10 34,5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503 기사/뉴스 황정민 측,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1천만원 구형 "법원 판단에 맡길 것" 1 19:59 83
3139502 이슈 문근영 결혼 후 ‘우리들의 발라드2’ 출격, 가장 뜨거운 환호 받았다 1 19:57 377
3139501 이슈 독버섯 중독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건 3 19:57 625
3139500 팁/유용/추천 맛있는 과일 보증하는 농부님들 이름 리스트 5 19:56 590
3139499 이슈 시민들이 알아보자 능글맞게 대처하는 리센느 원이 3 19:56 251
3139498 유머 장난감 자동차로 만드는 급속 맥주 냉각기 2 19:55 252
3139497 기사/뉴스 "힘든 날 모아둔 복권 한꺼번에 긁었더니…" 1등 2장 20억 '잭팟' 23 19:54 1,188
3139496 정치 [단독] "오세훈법 어긴 오세훈, 죄질 불량"…특검 항소이유서 19:53 134
3139495 이슈 "대통령 모르는 세제개편안, 나올 수 없어" 전 세제실장들 '쓴소리' 16 19:51 483
3139494 이슈 멜론이 런칭한 광고형 스트리밍 요금제 25 19:51 1,431
3139493 이슈 침대에 묶여 죽은 11살, 경찰 접근금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고 그 날 사망 16 19:50 1,093
3139492 기사/뉴스 '중국군 출신' 중국인 2명 구속…군 교신 도청하고 기밀 유출 10 19:48 463
3139491 기사/뉴스 로코도 잘하는 박은빈, 떴다 하면 '글로벌 인기' 1 19:48 332
3139490 유머 진짜 사교적인가봄 모든 고양이하고 인사함 6 19:47 978
3139489 기사/뉴스 '투표용지 부족' 원인 찾았다…'우편 투표자 수' 76배 뻥튀기 8 19:47 991
3139488 기사/뉴스 “일 끝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고기능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8 19:47 909
3139487 이슈 [워크돌] 마감직전 놀이공원 회전목마앞에서 갑자기 프로포즈하는 로망 2 19:46 457
3139486 정치 2차장 임종득까지…안보실 전체가 짜고 감췄던 'VIP 격노' 1 19:46 263
3139485 이슈 피지컬 좋은 사람들이 즐겨입는 여름룩 7 19:45 1,807
3139484 기사/뉴스 “하영, 불쌍해” 윤서인 묻었다···“친일 인증마크” 확산 9 19:45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