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영 친일파 논란 “지켜보겠다”는 SBS, ‘승산’ 있겠나[스경X이슈]
1,667 23
2026.08.11 17:03
1,667 23

배우 하영의 친일파 논란에 SBS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SBS 측은 11일 하영이 출연하는 ‘승산 있습니다’ 관련,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라며 “해당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진 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에 대한 것으로, 내년 방영 예정인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 진행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그러나 격분한 여론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됐으며 지켜보고 있다”는 답변은, 하영의 작품 출연 여지를 남겨두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하영은 오는 14일 예정됐던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관련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고, 하영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던 브랜드도 모두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앞서 SBS ‘조선구마사’와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으로 인해 조기 종영되거나 감독과 배우가 사과를 전했을 정도로 역사적인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기에, 하영의 활동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다.

이 가운데 SBS 측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승산 있습니다’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물론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진을 변경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친일파 후손’이라는 꼬리표가 달린 채로는 뚜껑을 열기도 전부터 승산이 없어 보인다.

SBS의 효자 시리즈인 ‘모범택시’로 두 차례나 ‘SBS 연기대상’을 받은 이제훈을 앞세워, ‘승산 있습니다’가 또 하나의 효자 콘텐츠가 될 거라고 대대적으로 예고했던 만큼, 신중한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31203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47 08.10 38,1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4,7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0,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663 이슈 전연(全然)히 내지화(內地化)한 ◇ 의사 안상호 씨의 가정 ◇ 2 22:21 155
3139662 유머 식재료를 숟가락으로 퍼서 놀라는 영상 1 22:20 286
3139661 이슈 하영 팬계정 근황.x 13 22:20 1,026
3139660 이슈 다 커서 매운라면 먹을 수 있는 정우 22:19 198
3139659 이슈 시급 여쭤봐도 될가용? 7 22:16 604
3139658 이슈 [KBO] 앞에서 4빵치고 9회초에 2타점 역전 적시타 치는 kt 최원준 4 22:12 492
3139657 이슈 크니까 엄마 판박이된 유혜주 첫째아들 유준이.jpg 40 22:11 3,162
3139656 이슈 스키즈 승민 인스타그램 업뎃☕🤍 5 22:11 234
3139655 이슈 요즘 혐오 표현이다 들으면 드는 생각 17 22:10 1,731
3139654 유머 밥시간된줄알고달려왔는데 아닐때의감정 3 22:09 919
3139653 이슈 JYP 자회사 신인 여돌 아워벌스데이 단체 컨포 공개 1 22:09 407
3139652 이슈 [KBO] 두산베어스 박준순, 역대 최연소 두 자릿수 결승타 (20세29일) 11 22:09 369
3139651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EP [The Phase] TRAILER #JOOHONEY #주헌 ➫ 2026.09.04 1PM (KST) Release 6 22:08 114
3139650 이슈 [KBO] 쐐기를 박는 오지환 쓰리런 ㄷㄷㄷ 4 22:08 405
3139649 이슈 강아지랑 싸웠는데 먼저 화해신청을 건네서 수락함.twt 7 22:07 2,210
3139648 기사/뉴스 국민 1인당 나랏빛 ‘1억원’ 육박…역대 최대 찍은 일본 7 22:07 701
3139647 이슈 드라마 <이섭의 연애>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우.jpg 42 22:06 3,664
3139646 이슈 브금 야랄난 개구리왕자 담금주 만드는 레드벨벳 예리.short 11 22:05 674
3139645 이슈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다 14 22:05 1,020
3139644 기사/뉴스 배우 성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확정 2 22:04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