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일 의혹 해명하다 ‘한일합방’ 언급…하영 부친 인터뷰 논란
2,357 18
2026.08.11 17:02
2,357 18
문제는 조부의 한성의사회 조직 및 초대 회장 이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다. 부친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한일합방이 된 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한일합방’은 1910년 일본의 대한제국 병합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일제의 강압에 따른 국권 침탈이라는 역사적 성격을 고려할 때, 마치 양국이 대등한 관계에서 합의해 통합한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부적절한 표현으로 지적된다.

특히 이번 발언이 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친일 논란의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면서 오히려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했다는 비판이 나온 이유다.

아울러 부친은 하영 소속사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던 배경에 대해 “조부 안상호가 항일 운동의 최전선에서 힘써온 의친왕을 보필했던 분이라고 알고 있었다. 의친왕은 항일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역사적 인물로 알고 있다”며 “조부가 친일 논란에 연루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조부의 과거사를 미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배워가면서 후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하며 겸손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sBmBJoJ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44 08.10 36,01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574 이슈 4일만에 인스타에서 천만뷰 달성한 챌린지 릴스 20:55 81
3139573 기사/뉴스 "삼전닉스 다닌다고 말 못해"...외신이 주목한 '한국 인기男' 20:55 79
3139572 이슈 ㅎㅇ증조부 안상호 일본의대간거 심지어 고종이 국비로 유학보내준 거였음 10 20:54 380
3139571 정보 이 시간 대형화재가 2 건.... 국가소방동원령도 발표됐음.. 사람도 죽었음... 1 20:54 207
3139570 유머 하 나보다 야무지게 사는 거 같음 20:54 182
3139569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죄책감 있냐' 묻자 "있을 것 같냐" 6 20:52 491
3139568 유머 약 먹기 싫다고 칭얼대던 아이의 최후 7 20:52 441
3139567 기사/뉴스 [단독] 출소 반 년 만에 환각 상태서 집주인 살해…징역 25년 확정 7 20:49 849
3139566 기사/뉴스 [단독] 경찰 관사에 ‘외부인 10년 위장 전입’ 왜?…현직 간부 ‘뇌물 혐의’ 수사 1 20:49 155
3139565 이슈 말 섞으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유형 10 20:49 1,116
3139564 기사/뉴스 치매 남편 7년 병간호 끝에 살해한 80대 아내…2심도 ‘징역 5년’ 1 20:48 218
3139563 이슈 승헌쓰 하이F 사태 3 20:47 366
3139562 기사/뉴스 [단독] 석연찮은 초등학교 입학 면제…외할머니도 구속 12 20:47 1,558
3139561 기사/뉴스 영화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 교통사고로 숨져(종합) 10 20:47 1,347
3139560 유머 나 손톱좀자르래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3 20:47 902
3139559 이슈 접촉사고를 냈지만 솔직하고 책임감 있는 어린 아들의 모습에 힘이 되어준 아빠 1 20:46 423
3139558 정보 수능 D-100 1 20:46 156
3139557 이슈 최산 + 리센느 미나미 리브 프리티걸 챌린지 7 20:46 447
3139556 이슈 조선총독부 첨탑 근황 8 20:46 1,141
3139555 유머 경기 중에 사이좋게 마리오카트하는 마스코트들 20:45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