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돌연 이혼 고백했다…"가정 꾸렸으나 정리해"
8,320 52
2026.08.11 16:54
8,320 52

bOTCTO

 

11일 이종현은 SNS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나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당시 나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내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종현은 "연예계를 떠난 이후 내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종현은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재 내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한 이종현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9년 정준영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해당 대화방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은 이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이종현 글 전문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저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일반인으로 살아오면서도, 제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팀과 멤버들이 원치 않는 오해와 비난을 받아온 것에 대해서는 늘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습니다. 당시 저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로 인해 멤버들이 원치 않는 상처를 받게 된 점이 늘 가슴 아팠습니다.

당시 차마 다 말씀드리지 못했던 제 개인적인 부끄러운 사정들과 불찰들로 인해, 제가 팀에 남아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더 큰 피해와 오점을 남기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과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연예계를 떠난 이후 제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습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닙니다. 현재 제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불필요한 오해로 피해를 입었을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를 전하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71532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7 08.10 32,6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530 이슈 의상 숭함주의) 요즘 일본에서 엄청 핫한(?) T.M.Revolution과의 최산 BAD 챌린지.... 20:22 66
3139529 기사/뉴스 "여자들은 감 있어" 김건희 돌변…급기야 "과태료 깎아줘" 1 20:22 42
3139528 유머 임성한 월드 '소고기 고추장 볶음' 3 20:20 166
3139527 기사/뉴스 19년 만의 역주행 심형래 <디워>, 넥스트는 알아봤다 1 20:20 164
3139526 기사/뉴스 "완벽한 아기 7000만원에 골라 낳는다"…지하철 광고에 '시끌' 6 20:19 671
3139525 이슈 직업만족도 넘쳐나고 있는듯한 카메라 감독님(feat.레드벨벳 아이린) 1 20:19 203
3139524 이슈 51살에 마지막 경기하는 아조씨 20:19 234
3139523 이슈 일본에 새로 생긴 감옥 리뉴얼한 호텔 너무 서대문형무소처럼 생겨서 볼때마다 기분나빴는데 진짜 독립운동가분 옥사하신 곳이었네… 19 20:17 1,271
3139522 이슈 NCT 텐 10주년 콘서트 리캡 비디오 1 20:17 133
3139521 기사/뉴스 '미일 동반개입' 약발 끝?…엔화 환율, 다시 160엔 수준 20:16 154
3139520 유머 ???: 뽀킹 빠가야로-!(명예 영국인) 3 20:15 507
3139519 이슈 조선총독부 철거하면서 반세기만에 드러난 지하고문실 21 20:14 2,012
3139518 기사/뉴스 [단독] 증권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900억 수수료 10 20:13 718
3139517 이슈 ??? : 어제 가요대전도 봤어요?? 핑크인어공주님들이 춤추고 계셨어💞 2 20:13 481
3139516 유머 놀뭐 쉼표 클럽은 자막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20:13 1,098
3139515 팁/유용/추천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러스티 레이크 신작)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1 20:13 132
3139514 이슈 항일드라마 홍보로 광복절 맞춰서 역사박물관에서 전시회에 여는 tvN 드라마.twt 11 20:12 1,493
3139513 유머 미국에서 K-진돗개 DNA 정품 인증하는 순간 10 20:11 2,063
3139512 이슈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시절 톰 홀랜드 인터뷰.jpg 8 20:10 934
3139511 유머 문상훈한테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선물 해준 이동욱 4 20:08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