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승우 선임기자) 배우 신현수가 공효진 주연의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한다.
24일 MHN스포츠 취재 결과, 신현수는 '유부녀 킬러'에 캐스팅돼 이미 촬영에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현수가 맡은 인물은 러시아 용병 출신 킬러 슬기(세르게이)다. 주인공 유보나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자 작품 전개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신현수는 '청춘시대' '으라차차 와이키키' '보좌관' '오월의 청춘' '모범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장르물과 휴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러시아 용병 출신 킬러라는 이색적인 설정의 캐릭터를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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