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새벽 ‘옥탑방 침입자’ 소름…창문 넘어 女 자고 있는데 한 짓
2,772 4
2026.08.11 16:00
2,772 4

9일 새벽 3시 경기 군포시 당동에서 30대 남성 이모씨가 20대 여성 2명이 사는 옥탑방을 창문을 통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현장을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일러스트. 퍼플렉시티(Perplexity).

9일 새벽 3시 경기 군포시 당동에서 30대 남성 이모씨가 20대 여성 2명이 사는 옥탑방을 창문을 통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현장을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일러스트. 퍼플렉시티(Perplexity).


1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군포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50분경 자신이 사는 건물 4층에 있는 20대 여성 2명의 옥탑방을 창문으로 침입한 이모(3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자고 있는데 집에 한 남성이 침입해 빤히 쳐다보고 갔다”는 112 신고를 받고 9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해 옥상에 숨어 있던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를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잠자는 피해자들을 창문 밖에서 몰래 촬영한 사진을 발견하고, 이씨의 주거지를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씨가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사는 점, 추가 범행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도 신청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11일 오전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단순히 피해자들의 신체가 궁금해 벌인 일일 뿐 성행위를 할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씨가 촬영한 사진을 타인에게 전송하거나 비슷한 종류의 다른 범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향후 압수수색 결과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씨에게 형법상 주거침입죄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등 혐의를 적용해 송치할 방침이다.

 

https://v.daum.net/v/20260811112248558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67 08.10 42,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6,8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963 기사/뉴스 '승산 있습니다' 측, 주연 女배우 하영 '친일 후손' 논란→"이미 상당 부분 촬영 진행, 사안 인지" 5 09:55 358
3139962 유머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귀청 터지게 잘함.twt 1 09:53 410
3139961 이슈 여행에서 이런 말 해주는 사람 너무 귀하다 .. 2 09:53 585
3139960 기사/뉴스 건강보험 재정 '빨간불'…'10년 동결' 4500원 담뱃값 인상론 불붙나 23 09:52 346
3139959 이슈 ​​​​​​​김재원이 시상식 자리가 김고은, 신혜선 사이라는걸 알고 떠올랐다는 4글자 4 09:52 967
3139958 기사/뉴스 “사슴 누운 곳에 모셔” ‘왕사남’ 엄흥도 후손 엄홍길이 밝힌 단종의 마지막 09:51 372
3139957 유머 지구가 회전하는 이유 2 09:50 228
3139956 이슈 창억떡 수도권 매장 오픈 11 09:50 1,530
3139955 이슈 스킴스에서 추리닝과 속옷을 시켰는데 두 달이 지나도록 배송이 안 와서 어떻게 된 거냐 메일 보냈더니 6 09:50 1,138
3139954 이슈 실시간 사람들 난리난 주식...jpg 9 09:48 2,758
3139953 기사/뉴스 출근길 2샷 아아의 배신… “출근하자마자 마시는 커피, 피로 더 키운다” [헬스&라이프] 18 09:47 681
3139952 이슈 젠데이아에게 어필하려고 뜬금없이 냅다 발레 턴하던 톰홀랜드의 2017년 1 09:47 978
3139951 기사/뉴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하영 비난은 친일 강박증" 28 09:47 1,267
3139950 기사/뉴스 안재홍, '강시: 공포의 워크샵' 캐스팅…액션과 웃음 다 잡는다 1 09:46 268
3139949 유머 한국프로필 갈아끼워주는 소속사없어서(당연함) 로버트패틴슨은 뭐아직도 트와일라잇에서 살고잇고. 5 09:45 961
3139948 기사/뉴스 ‘재벌X형사2’ 유승호, 10초 등장..“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출” 09:43 731
3139947 이슈 팬들의 반발하는 반응이 많은 카리나의 라방 발언 ㅋㅋㅋ(p) 11 09:42 1,162
3139946 정보 🍀8월 12일 띠별/별자리 운세🍀 24 09:41 838
3139945 이슈 갑자기 한 팬계정의 Closed. 공지가 화제라 장르무관 추천탭에 떠오르고 있는 상황.twt 18 09:41 2,559
3139944 이슈 일본 공항에서 여권검사할때 앞에 분이 넘 오래 검사하는거에여 그래서 저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일본어로 “키이로이토리 팝업스토어를 갈려고 방문햇다” 준비햇는데 11 09:41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