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집주인, 진짜 살고 있나요?"...내년부터 실거주 방문 확인
51,740 554
2026.08.11 15:18
51,740 554

https://naver.me/x3cGjlLp


정부가 실거주 의무가 있는 주택 약 8만가구를 조사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주민등록상 전입 여부를 중심으로 살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신사·카드사·관리사무소 등의 자료를 대조하고 조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1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령 정비와 조사 인력 확보를 거쳐 내년 초 실거주 의무 실태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은 수도권에서 공급된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가운데 거주의무 개시 시점이 유예된 주택이다. 2024년 3월 19일 시행된 개정 주택법은 거주의무 개시 시점을 기존 '최초 입주가능일'에서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로 완화했다. 국토부는 내년 중 입주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조사 대상이 약 8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서류상 전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생활 여부를 확인하는 데 있다. 주민등록 자료만으로 거주 사실을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조사관이 해당 주택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이 병행된다.

현장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통신·카드 이용정보와 TV 수신자료, 관리사무소 보유자료 등도 함께 활용한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실거주 판단에 쓸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댓글 5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4 08.10 31,3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431 이슈 나 손톱좀자르래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2 18:53 301
3139430 이슈 A씨는 인터뷰 중 "한일합방이 된 후 일본인들이 경성의사회를 조직하자..."라며 1910년 국권 피탈을 설명했다. 18:53 84
3139429 기사/뉴스 속보]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15층서 추락 추정 1 18:53 177
3139428 유머 답장 개처하기싫은 DM 1위 1 18:52 269
3139427 이슈 본의 아니게 스노우볼을 굴린 트위터리안의 속죄(?) 18:52 143
3139426 이슈 1세대 여돌 감성 갖고온 5세대 여돌 컨포.jpg 4 18:51 263
3139425 유머 ??? 엔시티위시랑 밥이나한번먹을까? 2 18:50 169
3139424 기사/뉴스 하영 父 "조부, 의친왕 모셨다"해명 나섰지만…'한일합방' 언급해 역풍 6 18:50 526
3139423 이슈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18:50 134
3139422 이슈 한명씩 새로운 소속사 발표 하고있는 더보이즈 근황.jpg 3 18:48 953
3139421 이슈 자기 객관화 잘된 있지(ITZY) 류진 1 18:48 396
3139420 이슈 학폭하는 새끼 성매매하는 새끼 야동 띄운 새끼 성범죄 피해에 방임한 새끼 자꾸 무대에 서는 것도 빡쳐 죽겠는데 친일파까지 받으라고? 그냥 다 같이 디졌으면 5 18:48 787
3139419 기사/뉴스 정해인도 '엿사랑' 인터뷰 줄취소 [공식] 11 18:48 794
3139418 정치 이 대통령 “열심히 한 공직자 실수, 문책이나 감사 배제해야”…뭘 말하나 6 18:47 215
3139417 이슈 10CM(십센치) 일말의 가능성 챌린지 with 최다니엘 18:47 46
3139416 이슈 마이크론: 애플님 우리 메모리 비싸서 쓰기 싫으시다구요? 10 18:47 741
3139415 이슈 내일 전국 날씨 5 18:46 824
3139414 이슈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청원 97프로 다들 참여해줘 28 18:44 425
3139413 이슈 하하X별 부부 에이티즈 배드챌린지 개처웃김 2 18:44 573
3139412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멜론 일간 추이 10 18:44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