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철 사과’ 태극기 논란, 최시원은 작심 비판…“잘못된 부분 인정해라”
3,141 22
2026.08.11 15:16
3,141 22
rhXfit


최시원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해명보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더 책임 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KPJtLv

그가 공유한 사진에는 최근 ‘뒤집힌 태극기’로 논란이 된 인천시 광복절 기념 현수막, 그리고 비교를 위해 제시한 다른 정부 기관들의 광복절 기념 포스터가 담겨 있었다.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소녀의 손에 들린 태극기였다. 지난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와 성남시는 인천시 현수막에 걸린 것과 비슷한 이미지에 뒤집히지 않은 태극기를 삽입했다.


앞서 인천시는 논란의 현수막에 대해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밑에서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최시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김희철 사과한 거 번복하라고 전해주세요” “누가 태극기를 저렇게 그려요” “정말 공감합니다” “인천 반성하자” 등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VjSLde

반면 “이미 해명하고 사과했고 시정까지 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지긋지긋하다” “원래 이미지 소스가 그렇다” 등 최시원의 주장이 과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과거 다른 정부 행사에서 뒤집힌 태극기가 사용된 실수가 있었던 점, 인천시 현수막에 등장한 원본 이미지로 추정되는 소스 자체가 뒤집힌 태극기였던 점 등을 근거로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모습의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태극기의 문양과 건곤감리가 뒤집혔다는 주장이 제기된 탓이었다.

이에 김희철은 8일 SNS를 통해 “X돌았네”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고, 최시원은 해당 게시물에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기며 동조한 바 있다.

다만 김희철은 바로 이튿날인 9일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순간 태극 그림만 보고선 화를 냈다”며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https://naver.me/F939hMFK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61 08.10 41,3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4,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5,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6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60 팁/유용/추천 박시영 디자이너의 호프 포스터 비하인드 3 02:52 435
3139859 이슈 번역계에 한 획을 그은 자막 10 02:52 871
3139858 이슈 지난 주말 포르투갈에서 생긴 일 3 02:43 829
3139857 이슈 서른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jpg 12 02:42 1,164
3139856 이슈 파키스탄에서 한국이 한류 전에 더 유명했던 이유 02:42 666
3139855 유머 [먼작귀] 뽑기게임 하러 간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예전 연재분) 3 02:41 127
3139854 이슈 모델로 데뷔하는 맷 데이먼 딸 30 02:37 1,646
3139853 이슈 원피스에 나오는 카레라이스 그대로 해먹어본 사람 6 02:32 715
3139852 이슈 썸 타는 여자가 생겼다고? 내가 더 낫지 않아? 4 02:28 877
3139851 이슈 영국인들 시도때도없이 무조건 머그컵에 차마시는거 신기함 34 02:25 1,778
3139850 유머 사슴이랑 대치 중인 강아지 🐶 3 02:22 446
3139849 이슈 싸 놓은 똥을 보는 게 더 재밌으니까 제발 보지마! 3 02:19 605
3139848 유머 서울의 한 비빔밥집이 너무 맛있어서 매년 방문한 프랑스 인플루언서 6 02:18 2,237
3139847 이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만드는 짤 3 02:15 775
3139846 기사/뉴스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바라본 美…"박정희, 온건하게 가지 않을 것" 2 02:14 472
3139845 기사/뉴스 공효진, 아동 범죄자 직접 응징…워킹맘과 저격수 사이 독보적 활약으로 '최고 시청률 11%' 돌파 ('유부녀 킬러') 02:13 181
3139844 이슈 닝닝 인스타 업데이트 5 02:12 537
3139843 유머 간식 없을 때 VS 간식 있을 때 🐱 2 01:57 453
3139842 이슈 삐졌음 고양이 🐱 5 01:55 602
3139841 기사/뉴스 ‘배우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를 열어준 작품’ <김부장> 소지섭 6 01:55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