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전국투어 도는 유명 가수 子, 협력업체 대금 미정산 의혹…父 “회사 운영 관여 안 해”
2,707 7
2026.08.11 15:08
2,707 7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유명 가수 A 씨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 출신 B 씨가 협력업체 대금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B 씨가 아버지의 유명세를 등에 업고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만큼, 이번 논란을 둘러싸고 부친 A 씨를 향한 비판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1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B 씨는 지난 4월부터 K팝 아티스트들의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복수의 협력업체에 대행료와 용역비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과거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베테랑 가수인 아버지 A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음원을 발표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광고·마케팅 사업을 시작해 연예계 관련 바이럴 마케팅 업무를 진행해 왔다.B 씨는 가수들의 음원 발매와 컴백 일정에 맞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종합광고대행사를 운영해왔다. 해당 회사의 대표는 B 씨의 동생으로 등록돼 있으나, 회사의 실질적인 업무와 운영은 B 씨가 주도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업무 특성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등을 여러 협력업체에 맡겨왔으나, 최근 대금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회사를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청업체 대표 C 씨는 스포츠경향에 “현재 두 달 치 대금이 연체된 상태로, 우리 같은 영세 업체엔 큰 타격”이라면서 “늦어도 5월에 정산됐어야 했지만, 지금이 미뤄졌다. 몇 차례 지급을 요청한 끝에 B 씨 측이 7월 말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 믿고 기다렸지만, 이후에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지급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금 미정산 의혹과 관련해 B 씨는 “폐업 절차와 관련해 아직 입금되지 않은 대금이 있어 정산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8월 초까지는 반드시 입금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B 씨가 제시한 지급 기한이 지난 이후에도 대행료는 입금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B 씨의 회사는 협력업체 대금 미정산 외에도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부친 A 씨는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사적인 문제로 인해 현재 아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해당 논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며 회사 운영에 대해서도 관여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3118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4 08.10 31,0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321 이슈 부일 행위자로 규정했던 신세계그룹 뿌리인 정상희 17:15 49
3139320 기사/뉴스 속보]바브 알-만데브 해협서 후티반군 공격으로 상선 승무원 3명 사망 17:14 74
3139319 기사/뉴스 [단독] 롯데, 1.3조에 렌터카 판다…美 TPG, 전량 자기자본으로 인수 1 17:14 56
3139318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4 17:14 158
313931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13 418
3139316 기사/뉴스 “친일 몰랐다” 하영 부친이 꺼낸 책···저자 친일인명사전 수록 2 17:13 370
3139315 이슈 전독시 구관 인형 가격 공개 됨 3 17:13 331
3139314 유머 더우인에서 영상 봤는데 마지막꺼지 활짝 웃음남 ㅋㅋㅋㅋㅋ 빨래가 아랫층으로 떨어졌는데 집에 사람이 없었대 4 17:10 659
3139313 이슈 이보다 더한 운명은 없을듯 17:09 192
3139312 기사/뉴스 자궁내막증 여성, 당뇨병 위험 높다 16 17:09 839
3139311 기사/뉴스 [단독] 정부, 배민·쿠팡이츠 연동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 만든다 12 17:09 595
3139310 기사/뉴스 그때 그 피 먹튀 당했던 부산 롯데자이언츠 팬들 5 17:08 1,016
3139309 기사/뉴스 '탈세 논란' 차은우, 앞길 안 막혔다…제대 전부터 차기작 물색 중, 빠르게 복귀할까 7 17:05 419
3139308 이슈 커피 취향별 성격 32 17:03 1,672
3139307 기사/뉴스 하영 친일파 논란 “지켜보겠다”는 SBS, ‘승산’ 있겠나[스경X이슈] 12 17:03 695
3139306 이슈 결혼 5년 전 그때 그 톰데이아 염병천병 인터뷰 모음 20 17:02 1,718
3139305 기사/뉴스 친일 의혹 해명하다 ‘한일합방’ 언급…하영 부친 인터뷰 논란 12 17:02 920
3139304 이슈 오늘까지, 치타가 인간을 공격한 것에 대한 검증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은 사실상 거대한 새끼 고양이들입니다. 10 17:01 782
3139303 이슈 그 증조부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캐릭터 92 17:01 7,994
3139302 기사/뉴스 정부가 박제했다, '매국노 잔재'..하영 증조부 '안상호 송덕비', '친일 시설' 7 17:0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