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졌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하영의 응급의료 홍보대사직과 관련해 별도의 해촉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보건복지부 측은 텐아시아에 "해당 논란은 기사를 통해 인지한 상황"이라며 "하영의 홍보대사 계약 기간은 올해 9월까지다. 실질적인 홍보대사 활동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별도로 해촉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위촉장을 받은 그는 "뜻깊은 자리에서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7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