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은 전부 누나 돈"… 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달하며 이어가는 배우의 꿈
2,834 2
2026.08.11 14:19
2,834 2
roIEOD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명 배우인 누나 전소민의 동생으로 살면서 배우를 꿈꾸고 있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전욱민은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며 "옆에서 보면 뭐랄까. 좀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며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토로했다.


또 전욱민은 전소민의 동생이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와 상관없다"며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전욱민은 현재 배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한다.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이야기가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라며 "나는 후자를 믿기로 하고 오늘도 달린다"고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욱민은 지난 2017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패밀리 특집에 전소민의 가족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https://naver.me/I5wd5sKe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4 08.10 31,3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431 이슈 나 손톱좀자르래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2 18:53 320
3139430 이슈 A씨는 인터뷰 중 "한일합방이 된 후 일본인들이 경성의사회를 조직하자..."라며 1910년 국권 피탈을 설명했다. 18:53 94
3139429 기사/뉴스 속보]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15층서 추락 추정 1 18:53 185
3139428 유머 답장 개처하기싫은 DM 1위 1 18:52 287
3139427 이슈 본의 아니게 스노우볼을 굴린 트위터리안의 속죄(?) 18:52 151
3139426 이슈 1세대 여돌 감성 갖고온 5세대 여돌 컨포.jpg 4 18:51 270
3139425 유머 ??? 엔시티위시랑 밥이나한번먹을까? 2 18:50 170
3139424 기사/뉴스 하영 父 "조부, 의친왕 모셨다"해명 나섰지만…'한일합방' 언급해 역풍 6 18:50 533
3139423 이슈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18:50 134
3139422 이슈 한명씩 새로운 소속사 발표 하고있는 더보이즈 근황.jpg 3 18:48 958
3139421 이슈 자기 객관화 잘된 있지(ITZY) 류진 1 18:48 399
3139420 이슈 학폭하는 새끼 성매매하는 새끼 야동 띄운 새끼 성범죄 피해에 방임한 새끼 자꾸 무대에 서는 것도 빡쳐 죽겠는데 친일파까지 받으라고? 그냥 다 같이 디졌으면 5 18:48 796
3139419 기사/뉴스 정해인도 '엿사랑' 인터뷰 줄취소 [공식] 11 18:48 801
3139418 정치 이 대통령 “열심히 한 공직자 실수, 문책이나 감사 배제해야”…뭘 말하나 6 18:47 217
3139417 이슈 10CM(십센치) 일말의 가능성 챌린지 with 최다니엘 18:47 46
3139416 이슈 마이크론: 애플님 우리 메모리 비싸서 쓰기 싫으시다구요? 10 18:47 747
3139415 이슈 내일 전국 날씨 5 18:46 827
3139414 이슈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청원 97프로 다들 참여해줘 28 18:44 427
3139413 이슈 하하X별 부부 에이티즈 배드챌린지 개처웃김 2 18:44 574
3139412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멜론 일간 추이 10 18:4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