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은 전부 누나 돈"… 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달하며 이어가는 배우의 꿈
3,079 2
2026.08.11 14:19
3,079 2
roIEOD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명 배우인 누나 전소민의 동생으로 살면서 배우를 꿈꾸고 있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전욱민은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며 "옆에서 보면 뭐랄까. 좀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며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토로했다.


또 전욱민은 전소민의 동생이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와 상관없다"며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전욱민은 현재 배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한다.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이야기가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라며 "나는 후자를 믿기로 하고 오늘도 달린다"고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욱민은 지난 2017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패밀리 특집에 전소민의 가족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https://naver.me/I5wd5sKe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6 08.10 43,7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57 기사/뉴스 '대등왜' 도운 "취업 사기당한 느낌…카더가든 하차하면 따라 하려 생각" 13:18 5
314015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에…'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13:17 54
3140155 정보 광복절 연휴기간 전국 비 예보.jpg 1 13:16 481
3140154 이슈 제법 선선한 현재 전국 기온....jpg 3 13:16 219
3140153 유머 트로이의 파리스가 생각보다 하남자인이유 13:16 177
3140152 기사/뉴스 [단독] 엔플라잉, 9월 1일 컴백 확정⋯가요계 뒤흔들 '대세 밴드' 2 13:14 62
3140151 유머 sns마다 느낌이 다른 사진을 올림 1 13:13 544
3140150 유머 앞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고양이 2 13:11 406
3140149 유머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 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하면 다닌다? vs 안 다닌다? 17 13:10 307
3140148 기사/뉴스 “반려견 데리고 태안 가볼까” 숙박 3만원 할인 쿠폰 쏜다 1 13:09 240
3140147 이슈 현재 ㅈ됐다는 선생님 고소한 학부모 근황 165 13:08 10,659
3140146 이슈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현황 25 13:08 2,646
3140145 이슈 BARREL x 농심육개장 콜라보 수모 8 13:07 835
3140144 기사/뉴스 태풍 ‘찬홈’ 동해 접근…동해안 비 뿌리고 서쪽은 더 뜨거워진다 8 13:06 717
3140143 기사/뉴스 [속보]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 폭로하자 폭행…대법 "흉기 맞대응 정당행위" 6 13:06 600
3140142 이슈 김도연 모조 (모조에스핀) 새로운 뮤즈 발탁 13:05 467
3140141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 비하인드 13:04 370
3140140 이슈 3시간만에 남친에게 받은 강아지 사진(주의!!) 그리고 무고죄 고소 당한 견주 26 13:03 2,215
3140139 이슈 (펌) 아이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잦은 다툼 34 13:03 1,738
3140138 정치 李대통령, 민심 악재에 직접 대응…'형소법·ISA·부동산' 반등 카드 모색 20 13:02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