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이라더니 안상호엔 '선생' 호칭…도마 오른 하영 측 입장문
822 4
2026.08.11 14:05
822 4
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대응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았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대응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았다.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배우 하영의 가족사와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설명했다.소속사는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정친목회는 일제강점기 활동한 친일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날 친일 의혹을 부인했던 입장을 하루 만에 바로잡은 것이다.

하영 측은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배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대응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았다./사진=텐아시아DB


그러나 사과문에 사용된 표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소속사가 안상호를 '안상호 선생'이라고 지칭한 대목이다. 친일 단체 활동 기록을 확인해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내용의 사과문에서 존칭인 '선생'을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제기됐다.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내놓은 입장문이 또 다른 반발을 불러온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7150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6 08.10 28,4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0,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167 이슈 요즘 스페인 도둑 근황 1 14:50 574
3139166 유머 Maroon 5 - 쌰갈 14:50 102
3139165 기사/뉴스 파란 하늘에 뜬 '무지개구름'…"좋은 일 있으려나" 8 14:49 344
3139164 기사/뉴스 한국 축구, 이젠 GK(골키퍼) 마저 일본에 뒤처지나.... 'PSG 이적→유벤투스 임대' 앞둔 日 수문장 14:49 54
3139163 유머 부산에서 납치되고 있는 포켓몬들 5 14:48 575
3139162 이슈 오늘자 배우판으로 도배된 어메이징한 핫게 11 14:47 1,345
3139161 유머 후쪽이 훈육 들어간 루은영쌤 🐼🩷💜 5 14:47 403
3139160 기사/뉴스 [단독] '증조부 친일' 하영, 광복절 하루 앞두고..넷플릭스 인터뷰 전면 취소 40 14:46 1,565
3139159 유머 일주일동안 방에 현수막 걸어둿다가 방금 처음 나갔는데 ㅅㅂ 14 14:46 1,422
3139158 이슈 만짐당할준비 2 14:44 572
3139157 기사/뉴스 일본 후지산에 걸린 욱일기.... "전쟁범죄ㆍ가해역사 부인하는 꼴",욱일기 스틱까지 불티?, 각 산장에서 욱일기가 달린 나무 스틱이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 3 14:43 363
3139156 기사/뉴스 논란의 시작점..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옥문아' 다시보기 삭제[스타이슈] 4 14:42 493
3139155 기사/뉴스 [속보]집 나가려던 치매 노인, 말리던 아내와 아들 흉기로 찔러 19 14:42 1,654
3139154 정치 李 "못 갚는 빚, 빌려준 사람 책임도 있다는 게 일반적" 83 14:40 1,187
3139153 기사/뉴스 드론 쇼 띄우고 한강버스 밤운항...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속도 6 14:40 255
3139152 이슈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을 시작해 예원학교, 서울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 미국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미술 엘리트라는 배우 하영 그림 모음 30 14:40 2,447
3139151 이슈 (펌) 남자한테 이게 엄청 큰 타격?인건가요 정말(유부남들만) 32 14:38 2,532
3139150 이슈 6.25 전쟁 시기에 소록도에 있었던 안하영 조부 안부호 사진 8 14:38 1,807
3139149 이슈 캣츠아이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한글 번역ver) 4 14:37 328
3139148 팁/유용/추천 슬로베니아 작가가 만든 유리세공 같은 플라스틱 부채 15 14:3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