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다 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소재원 작가, 하영에 직격탄
2,085 9
2026.08.11 13:54
2,085 9

배우 하영(왼쪽), 소재원 작가 / ⓒ 뉴스1, 인스타그램 갈무리원본보기

배우 하영(왼쪽), 소재원 작가 / ⓒ 뉴스1,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4대째 의사 집안임을 강조한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의혹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소재원 작가가 이를 비판했다.

소 작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복절을 앞두고 친일 행적이 있는 조상을 자랑하는 듯한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봤다"며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됐다. 살다 살다 친일파 조성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이라며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소 작가는 이후 가상의 부자가 아들에게 말을 건네는 형식의 풍자 글을 함께 올렸다.

글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면 "반드시 매국노가 되어라"며 나라를 되찾으려는 이들을 핍박해 부를 쌓으라고 말한다.

이후 나라를 되찾더라도 빼앗은 재산과 권력을 이용하면 보호받을 수 있다며 친일 행적에 대한 역사적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현실을 꼬집었다.




https://naver.me/FmGhfTl4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4 08.10 42,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6,8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044 기사/뉴스 대구동성로·반월당 활성화 이끌 '4성급 롯데호텔' 적신호…상인들 "건립 무산 우려" 9 11:31 324
3140043 기사/뉴스 [속보] 경찰의 정차 명령 불응…오토바이 타고 도주한 10대, 차량 들이받고 심정지 8 11:31 532
3140042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레인보우 "A" 11:31 30
3140041 유머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가 충격받고있다는 논란의 트윗 21 11:29 1,777
3140040 이슈 핫게 갔던 8월 15일 단하루 친일파 조롱잔치 카페 포스터 의미 5 11:27 1,704
3140039 이슈 하츄핑 인형 신상 3종.jpg 24 11:25 1,962
3140038 정치 민주당 전진숙 의원실 ) 정청래 당대표 후보 측의 충격적인 정치공작 실체를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4 11:23 975
3140037 이슈 이완용 코스터... ㄹㅈㄷ 불미스러움 3 11:22 1,793
3140036 이슈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치길 잘했네…빌보드 '핫100' 8주 연속 차트인 3 11:22 199
3140035 기사/뉴스 “살면서 먹은 것 중 최악”…웃으며 환대한 가게 주인 중국어로 조롱한 中 인플루언서 10 11:22 1,249
3140034 이슈 딸이 자기를 닮지 않았다는 리한나 22 11:21 2,202
3140033 유머 고양이 방구에 놀란 엄마의 카톡 9 11:20 1,395
3140032 기사/뉴스 엄마가 밥 안 차려줬다고…가스레인지에 옷 올려 불 지른 지적장애 10대 15 11:19 1,206
3140031 기사/뉴스 집 내놨다던 靑 다주택자들, 대부분 안 팔고 떠났다 33 11:19 1,463
3140030 이슈 APEC 정상회담을 치룬 신라 천년의 수도, 천년고도 경주는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관광객을 환영합니다~ 경주시의원 김경주 13 11:19 852
3140029 이슈 건강보험이 적자로 전환되는 이유 25 11:19 2,045
3140028 이슈 별 얘기 아닌데 그냥 눈물나는 엄마 카톡 4 11:18 1,361
3140027 기사/뉴스 폭염이 부른 새로운 직장 문화…일본 관공서·기업 반바지 출근 확산 1 11:17 400
3140026 유머 강남의 한 스파에 고객이 빵을 사왔는데... 40 11:16 2,860
3140025 이슈 그로신 만화 봤는데 오디세우스가 집 도착한 이후를 모르는 사람 특 18 11:16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