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채널 10주년 관련 메세지
1,283 0
2026.08.11 13:49
1,283 0

fnuDnR


블링크, 지난 며칠 동안 생각이 많아서 하루빨리 글을 쓰지 못했네요.. 


블링크 만큼 저도 기다렸던 이번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팬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공감이 돼서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정리가 되기까지 조금 걸린 것 같아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들을 더 외롭게 만든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조금이나마 블링크에게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이라도 이 글을 남겨봐요. 


저한테도 블링크랑 함께 성장하고 아껴주며 함께 걸어온 10년이라는 이 시간이 큰 의미가 있고,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8월 8일 그 하루만큼은 우리 모두가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했는데, 마음같이 풀리지않아서 미안한 마음 한가득이네요.. 

이 더운 날씨에도 저희를 보러 와준 많은 블링크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고 또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벅차오를 만큼 행복했어요. 혼자 집에 들어와서야 모든 감정들이 확 더 몰려오더라고요. 제 마음을 추스리는데 시간이 걸리느라 더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어 글이 조금 늦어진 점 미안해요. 


10년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리 블랙핑크,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준 블링크를 위한 기념일이였는데, 우리 모두 많이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더 좋은 추억들 많이 쌓아가요. 사랑해요 블링크. 🩷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1 08.10 30,0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334 이슈 73세 피어스 브로스넌 17:27 18
3139333 이슈 김풍 10월 SBS 프로그램 ‘거장항준’ MC로 출연 17:26 58
3139332 기사/뉴스 등산 다녀온 30대 등 3명, 인천서 열사병으로 잇따라 숨져 2 17:26 216
3139331 기사/뉴스 정해인은 정약용 후손인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상반된 가족사' 주목 17:24 198
3139330 유머 쌍둥이 동생과 몇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고 대화도 거의 안하는데 고향집 내려갔더니 2 17:24 634
3139329 유머 현대사회의 모든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에서 살아남기.jpg 10 17:23 534
3139328 이슈 찐따특) 날티상 좋아함 1 17:23 786
3139327 기사/뉴스 뉴욕 자유의 여신상 인근 투어보트 전복…엄마·5개월 딸 숨져 17:22 456
3139326 이슈 🍡<우주떡집과 토롱이의 여름추억> 팝업 오픈 안내🍡 3 17:22 601
3139325 유머 오디세이 봤는데, 대사에 아예 한국어가 한마디도 없더라... 4 17:22 1,061
3139324 이슈 일제강점기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 9 17:21 766
3139323 기사/뉴스 [단독]청년 주거 강화하는 서울시, '신혼부부 특화단지' 만든다 6 17:20 280
3139322 이슈 일본 메자마시테레비 아일릿「Almond Chocolate」& 「I Got Your Back」스페셜메들리 3 17:19 118
3139321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등 피의자 전환 5 17:18 362
3139320 이슈 지진으로 인해 병원 건물이 무너져 신생아들을 밖에서 돌보는 의료진들 2 17:18 848
3139319 이슈 부일 행위자로 규정했던 신세계그룹 뿌리인 정상희 11 17:15 1,691
3139318 기사/뉴스 속보]바브 알-만데브 해협서 후티반군 공격으로 상선 승무원 3명 사망 4 17:14 586
3139317 기사/뉴스 [단독] 롯데, 1.3조에 렌터카 판다…美 TPG, 전량 자기자본으로 인수 11 17:14 674
3139316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31 17:14 1,047
3139315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 17:13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