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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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안씨(安氏)는 처음에는 가정(家庭) 생활(生活)이 그다지 유족(裕足)치 못하였으나 병원(病院) 개업(開業) 이래(以來) 자수성가(自手成家)하여 지금까지 이천석(二千石) 군(君)의 거부(巨富)라는 칭호(稱號)를 듣고 있으며 시흥군(始興郡) 안양리(安養里) 시장(市場)에는 소유(所有) 토지(土地)를 소작(小作)하는 소작인(小作人)들이 그의 가덕(嘉德)을 찬(讚)하야 석비(石碑)를 세운 일이 잇다
그는 처음에는 가정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했으나, 병원을 개업한 이래 자수성가하여 지금은 수천 석의 재산을 가진 큰 부자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시) 시장에는 그가 소유한 토지를 부치는 소작인들이 그의 훌륭한 덕을 기려 세운 돌비석(송덕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