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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선일체가정의 성공자, 의사 안상호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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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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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매일신보

무려 "쇼와 3년"으로 일왕놈 연호 찍혀 나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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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인 부인과 자녀 거느린 안상호 씨"

 

내지인* = 왜놈을 일제강점기에 내지인이라 함 (우리가 외지인이라는 거임 ㅅㅂ)

내선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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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인 (일본인) 부인과 재미스럽게 살던 안상호씨 세상을 떠나니

안양에는 송덕비가 서 있다."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시)에는 그가 소유한 토지를 소작하는 소작인들이 세워준 돌로 만든 송덕비가 있습니다."

 

실화냐

 

 

*안양에 안상호 송덕비까지 세워줌

안상호 전의 송덕비로 서이면 안양리 시장일대에 아직도 있다는 듯함

https://memory.library.kr/konan-search

 

 

 

그의 가정생활을 살펴보면, 22년 전에 도쿄에서 결혼한 일본인 아내 '이소(磯)' 여사 (川口 磯子) 는 부덕(여성의 미덕)을 갖춘 인물로, 슬하에 4남 3녀의 7남매를 두었습니다. 안상호 씨는 조선인으로서 가장 먼저 일본인 부인을 맞이한 선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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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기자가 “혹시 시골에서 일가들이 오시면 어떻게 하십니까?”라고 묻자

안상호는 “나는 고독한 사람이 되어서 찾아올 일가가 없어요. 가족이 단출하지요.

조선 사람과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으므로 불편한 것은 없어요. 이것을 불행 중 다행이라 하는지요.”라고 대답한다.

 

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1년 동안을 조선에 있었어도 조선말은 한 마디도 못해요.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이 많아서 출입도 잘 못해요. 한 달에 진고개나 한 번씩 갈 뿐이고 아이들도 집 앞에 바로 전찻길이기 때문에 단속하여 내보내지 아니하므로 우리 식구들은 딴 세상에 사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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