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입원한 척" 추적 피하려 휴대폰까지 준 '진료비 페이백' 병원

무명의 더쿠 | 13:14 | 조회 수 587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게 한 병원이 정부에 제보됐다.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게 한 병원이 정부에 제보됐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환자가 입원하지 않았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게 한 병원이 정부에 제보됐다.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환자에게 휴대전화까지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기준으로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를 운영한 지 약 50일 만에 제보가 100건을 넘어 총 102건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월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 출범과 함께 운영됐다.

암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유인·알선, 진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 위법·부당한 사례를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접수해 왔다.

유형별로 보면 진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26건,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27건, 환자 유인·알선 26건, 비급여 진료 묶음(패키지) 9건, 사무장병원 의심 3건 등이다.

종별로는 의원 26건, 한방병원 23건, 요양병원 21건 순으로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33건, 경기인천 29건, 전남광주 15건, 부산경남 10건 순으로 많았다.

제보된 A병원은 허위 입원기록을 토대로 환자가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도록 하고 법정 본인부담금 일부까지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을 제공했다.

이 병원은 기지국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환자에게 별도의 휴대전화까지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진료기록부 거짓 작성과 보험 사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076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7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하영 출연 ‘옥문아’, 다시보기 중지…“방송사 요청” [공식]
    • 15:13
    • 조회 0
    • 기사/뉴스
    • [단독] 최윤지, 이종석과 오피스 로맨스…'이섭의 연애' 주인공
    • 15:13
    • 조회 27
    • 이슈
    • 김도영 스포츠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 15:12
    • 조회 174
    • 기사/뉴스
    1
    • 같은 대학, 같은 전공 출신인게 ㄹㅇ로 믿을 수 없단 이유로 플타는 두 배우들....
    • 15:11
    • 조회 860
    • 이슈
    6
    • 진짜여도 노답 주작이어도 노답인 상황
    • 15:11
    • 조회 564
    • 유머
    1
    • 논란있는 연예인들이 복귀하는 다양한 방법
    • 15:09
    • 조회 1019
    • 유머
    11
    • [단독] 전국투어 도는 유명 가수 子, 협력업체 대금 미정산 의혹…父 “회사 운영 관여 안 해”
    • 15:08
    • 조회 833
    • 기사/뉴스
    • 지구가 회전하는 이유
    • 15:08
    • 조회 107
    • 유머
    1
    • 열받고 싶은 사람만 들어와
    • 15:08
    • 조회 392
    • 이슈
    4
    • 2년간 4600번 마약 거래…전국 마약 유통조직 ‘마석도’ 총책 잡았다
    • 15:07
    • 조회 228
    • 기사/뉴스
    3
    • 알레르기 치료하는 ‘대변 알약’ 아시나요?
    • 15:07
    • 조회 668
    • 기사/뉴스
    2
    • 내년 6월까지 확정된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jpg
    • 15:06
    • 조회 1174
    • 이슈
    42
    • 스압) 일본예능 창과 방패의 대결
    • 15:06
    • 조회 276
    • 유머
    1
    • 제주항공 100여명 개인정보 노출… 여권 재발급·보상금 지원
    • 15:05
    • 조회 892
    • 기사/뉴스
    19
    • 일본 고베동물왕국(동물원)에서 파는 마눌고양이 자.jpg
    • 15:05
    • 조회 532
    • 유머
    4
    • '승산 있습니다' 측 "하영 '친일 집안' 논란 인지, 면밀히 추이 지켜볼 것"
    • 15:04
    • 조회 1340
    • 기사/뉴스
    88
    • 스파이더맨 시리즈 다 본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점
    • 15:00
    • 조회 1287
    • 이슈
    23
    • 얼굴보고 만났다는 김동현 와이프
    • 15:00
    • 조회 3215
    • 이슈
    39
    • 안양시 공식 블러그 '광복 75주년, 안양시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주어 하영 증조부 안상호)
    • 15:00
    • 조회 8224
    • 이슈
    148
    • [단독] 박재범, 성시경 만나 '고막남친' 시너지 2배…11일 녹화
    • 14:59
    • 조회 270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