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월드컵경기장·고척스카이돔 '명칭사용권' 판다
1,850 20
2026.08.11 11:45
1,850 20
EJNCJT


서울시가 시립체육시설 명칭사용권을 판매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 재원 확보 등 체육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국내 공공체육시설에서도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나 미국 프로농구(NBA)와 같이 특정 기업이나 브랜드가 들어간 구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명칭사용권은 해외에서는 일반적이다. '네이밍라이츠(Naming rights)'라 불리는 명칭사용권은 구장에 붙일 이름을 일반 기업에게 일정기간 비용을 내면 기업의 명칭 또는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도록 한 권리다.

공공시설은 아니지만 EPL은 물론 NBA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구단들이 명칭을 팔아 연간 수십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1997년 후쿠오카 돔구장을 시작으로 네이밍라이츠를 도입했다.

서울시는 공공체육시설에서도 '네이밍라이츠'를 활용할 경우, 발생한 재원을 유지보수 등 운영에 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유지 관리비의 확보로 결과적으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논의 대상에 오른 시설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프로축구 FC서울이,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잠실야구장, 잠실학생체육관, 잠실실내체육관, 목동주경기장, 장충체육관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01524?sid=102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9 08.10 27,6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64 이슈 바다에서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 11시간 버틴 사람들.jpg 12:37 0
3138963 이슈 레드벨벳 슬기 X 하투하 주은 메댄끼리 Suffin' boy 챌린지 12:36 21
3138962 기사/뉴스 [이슈] '친일 후손' 배우 하영,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 23 12:32 1,176
3138961 이슈 꿀벌노조가 이 말을 기억할 것임...twt 11 12:30 1,173
3138960 기사/뉴스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 없다.."유관순 열사, 다시 공부할 것" 이찬원, 숭고한 희생에 전한 진심 [셀럽병사의 비밀] 1 12:28 352
3138959 이슈 오디세이의 구혼자들이 먹어치운 음식량 20 12:28 2,049
3138958 기사/뉴스 개도 헌혈을 합니다. 건강한 대형견만 가능하다는데요, 10번째 헌혈을 마친 ‘카푸’를 만났습니다. 32 12:27 1,307
3138957 기사/뉴스 광주FC, 사람 목숨 구했다! 활활 불타는 차량 앞에서 선수단 달려나왔다→운전자 구조+화재 진압…연맹도 '포상' 검토 15 12:26 724
3138956 이슈 미 이민단속국 구금시설서 한국인 3명 사망…2명은 자살 10 12:26 1,903
3138955 이슈 이완용 간땡이 스퀴시 ₩6,000 13 12:24 1,690
3138954 이슈 하영 언급한 트위터 계정 근황 34 12:23 4,880
3138953 기사/뉴스 “세월이 우리 편” 하영 父, 증조부 자랑한 편지에 누리꾼 ‘충격’ 17 12:23 1,501
3138952 정치 [단독] 특검 "'오세훈법' 만들어놓고 스스로 어겨"…"공표 직전 결과까지 바꾸려 해" 1 12:22 209
3138951 이슈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114 12:21 7,219
3138950 기사/뉴스 “대책 나오자마자 이사 가래요” 청천벽력…전세난민 쏟아진다 23 12:20 937
3138949 기사/뉴스 딸 둘을 키우며 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의사 4 12:19 2,016
3138948 이슈 한로로의 당밤나밤3 예고 12:19 264
3138947 이슈 더벤티 초계국수 신상 실물(양념장도 준다함) 35 12:18 2,678
3138946 기사/뉴스 토종 AI가 만든 '독립운동가 길'…직접 뛰어보니 12:18 280
3138945 이슈 모비에서 만난 누나한테 차단당함...... 6 12:1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