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일 논란' 하영, 이미 촬영 마쳤는데…'유튜브 하지영' 측 "논의 후 방송 결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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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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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이미 촬영을 마친 유튜브 콘텐츠의 공개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11일 '유튜브 하지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영의 출연분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것은 없으며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하지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토크 콘텐츠다. 지난 5일에는 MBC '유부녀 킬러'의 주연 정준원이 출연했으며, 오는 12일에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편이 공개된다. 하영의 출연분은 그다음 주 공개가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최근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유튜브 하지영' 측은 "내일(12일) 키스오브라이프 편 공개를 앞두고 있어 당장 하영 씨 출연분에 관해 논의하기는 어렵다"며 "키스오브라이프 편 공개 이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영의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공개 예정일까지 약 일주일이 남아 편집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제작진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하영은 지난 10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증조부부터 조부, 부친, 친언니까지 이어지는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소개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7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