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488?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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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술집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쯤 한 고령의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국물떡볶이와 소주 1병 등 2~3만 원어치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입장할 때부터 술에 취한 모습이었고, 약 1시간 뒤 직원이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가게를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정쯤 남성은 갑자기 테이블 위 휴지통을 집어 들어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보자는 직원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