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의 뇌는 멀쩡합니다"...아침에 '선선하다' 느끼는 이유 [Y녹취록]
2,234 15
2026.08.11 11:13
2,234 15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91635?ntype=RANKING

 

(중략)

◆ 앵커 : 낮 기온이 분명 30도를 훌쩍 넘는데도 살 것 같다는 얘기 여기저기서 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조금 꺾이긴 했지만 온도가 몇 도 떨어졌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습도나 동풍의 영향이 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공항진 : 말씀하신 것처럼 공기 자체가 달라졌어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공기가 남서쪽에서 들어오게 되면 수증기도 많고 기온도 높고 이런 공기들이 들어오는데 최근에는 이 공기가 북동쪽에서 밀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더더욱 피부로 느껴지는 느낌이 상쾌해진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이죠.

◆ 앵커 : 그렇다면 밤공기가 갑자기 서늘하게 느껴지는 것도 말씀하신 그런 습도 원인이 더 클까요?

◇ 공항진 : 말씀하신 대로 습도의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공기 자체가 북쪽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것도 영향을 주고 있죠. 이렇게 된 이유는 그동안 있었던 이중열돔이라고 하죠. 아래 하층과 상층에 모두 더운 공기가 자리잡는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위쪽에 있는 티베트고기압이라는 공기가 먼저 약해지면서 남쪽으로 처졌고 그리고 북태평양고기압도 조금 동쪽으로 위치가 옮겨지고 그다음에 북태평양고기압이 올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그래서 오호츠크해고기압이라는 북쪽 고기압이 있는데, 사실 성질을 둘로 나누기가 까다로운 측면이 있는데 어쨌든 이렇게 북쪽으로 치우쳐 있으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데 본진이라고 할까요. 아주 더운 공기를 몰고 왔던 북태평양고기압의 중심이 동쪽으로 쭉 빠지고 남아 있던 공기들이 주로 영향을 주고 있었는데 그 공기도 태풍이 연달아 지나면서 북쪽의 공기가 내려오는 흐름을 만들어 줬기 때문에 결국 말하자면 그동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던 공기의 성질이 남풍에서 북풍으로 바뀌면서 건조한 공기가 다가오고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19 08.10 26,5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98 정치 李대통령 "무책임·무능·부정부패 공직자 엄정 문책해야" 2 12:56 36
3138997 이슈 [MLB] 이정후 시즌 9호 홈런.twt 3 12:54 168
3138996 이슈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23위 (🔺1 ) 12:54 33
3138995 기사/뉴스 하영 父, 딸에 전한 편지 “우리집은 의료 명문” 10 12:54 508
3138994 기사/뉴스 인천공항에 산지 1년된 10세 아동…인권위 "교육·발달권 보장해야" 9 12:53 498
3138993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2위 (🔺1 ) 12:53 28
3138992 이슈 모든 가족들이 떵떵거렸던 하영 가족 6 12:53 867
3138991 이슈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8위 (🔺1 ) 4 12:52 78
3138990 이슈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아들.jpg 10 12:52 1,029
3138989 정보 상하이 박살내고 이동중인 돌핀 15 12:51 1,327
3138988 이슈 리센느 'Pretty Girl' 멜론 일간 5위 (🔺️1 ) 1 12:51 60
3138987 기사/뉴스 박명수 “날 예뻐해준 박미선→이경실, 누나들 없었다면 힘들었다”(라디오쇼) 1 12:51 146
3138986 이슈 자랑할게 유명한 자기 고모밖에 없다는 어르신 24 12:50 2,352
3138985 이슈 여전히 끼 미쳤다는 조권 근황.jpg 1 12:49 720
3138984 이슈 어떤 업체에서 부산대연구실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맞춤법사이트를 허가없이 테스트용으로 써먹어서 사이트먹통시킴 4 12:49 906
3138983 정치 [부동산 세제개편안] ‘찬성’ 37.9% vs ‘반대’ 43.9%···지지정당별 극명한 차이 9 12:48 153
3138982 이슈 위협적인 조인성 2 12:47 770
3138981 기사/뉴스 [단독] 하영父 "가족이란 이유로 조부 행실 미화 생각 전혀 없어..후손으로서 송구하고 고민하며 겸손하게 살겠다" [IS인터뷰] 375 12:46 11,557
3138980 이슈 노골적인 복숭아 어필 2 12:45 883
3138979 이슈 한 입 했어요 2 12:44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