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올여름 부쩍 늙은 거 같은데?” 이 말 진짜였다…폭염 한 번에 6개월 ‘폭삭’
2,321 21
2026.08.11 10:49
2,321 21

최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든 올여름 폭염이 온열질환을 넘어 사람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까지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폭염 한 번에 생물학적 나이 6개월씩 늘어


이런 극한 폭염이 몸에 남기는 흔적은 단순한 온열질환에 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중국 저장대 연구진이 45세 이상 중국인 2318명을 4년간 추적해 국제학술지 ‘사이보그와 생체공학 시스템’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상위 2.5%에 해당하는 극심한 폭염이 4일 이상 이어질 때 이런 폭염을 한 차례 겪을 때마다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0.53년(약 6개월) 더 늘었다.

폭염 일수가 하루 늘어날 때마다도 노화 수치가 0.057년씩 추가됐다. 연구팀은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도시에 살거나 고온다습한 지역에 거주할수록 이런 노화 가속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인으로는 폭염이 콜레스테롤과 혈당 대사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대사 기능을 떨어뜨리는 경로가 지목됐다.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올여름 한국의 폭염도 노화를 가속하는 조건에 부합할 가능성이 크다. 7월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8월 들어서도 전국 관측지점의 약 20%에서 역대 최고기온이 새로 쓰였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053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8 08.10 27,6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61 이슈 꿀벌노조가 이 말을 기억할 것임...twt 12:30 12
3138960 기사/뉴스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 없다.."유관순 열사, 다시 공부할 것" 이찬원, 숭고한 희생에 전한 진심 [셀럽병사의 비밀] 12:28 103
3138959 이슈 오디세이의 구혼자들이 먹어치운 음식량 1 12:28 501
3138958 기사/뉴스 개도 헌혈을 합니다. 건강한 대형견만 가능하다는데요, 10번째 헌혈을 마친 ‘카푸’를 만났습니다. 13 12:27 501
3138957 기사/뉴스 광주FC, 사람 목숨 구했다! 활활 불타는 차량 앞에서 선수단 달려나왔다→운전자 구조+화재 진압…연맹도 '포상' 검토 6 12:26 328
3138956 이슈 미 이민단속국 구금시설서 한국인 3명 사망…2명은 자살 4 12:26 870
3138955 이슈 이완용 간땡이 스퀴시 ₩6,000 7 12:24 1,085
3138954 이슈 하영 언급한 트위터 계정 근황 23 12:23 2,881
3138953 기사/뉴스 “세월이 우리 편” 하영 父, 증조부 자랑한 편지에 누리꾼 ‘충격’ 12 12:23 814
3138952 정치 [단독] 특검 "'오세훈법' 만들어놓고 스스로 어겨"…"공표 직전 결과까지 바꾸려 해" 1 12:22 131
3138951 이슈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44 12:21 2,000
3138950 기사/뉴스 “대책 나오자마자 이사 가래요” 청천벽력…전세난민 쏟아진다 16 12:20 650
3138949 기사/뉴스 딸 둘을 키우며 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의사 3 12:19 1,561
3138948 이슈 한로로의 당밤나밤3 예고 12:19 210
3138947 이슈 더벤티 초계국수 신상 실물(양념장도 준다함) 28 12:18 1,817
3138946 기사/뉴스 토종 AI가 만든 '독립운동가 길'…직접 뛰어보니 12:18 212
3138945 이슈 모비에서 만난 누나한테 차단당함...... 4 12:16 1,453
3138944 기사/뉴스 "차가 못 들어가"…교회 앞 중앙선 12m 지운 교회 9 12:16 580
3138943 기사/뉴스 하영 ‘의사 집안’ 오디션에 쓰고 예능까지···가족사 전체 검증대로 5 12:15 1,142
3138942 이슈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해도 괜찮을 거 같은 히트 드라마 5 12:15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