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청소년 중독 우려, 틱톡 ‘현금 보상’…결국 칼 빼든 방미통위
1,297 8
2026.08.11 10:41
1,297 8

최대 60만원 보상→ MAU 800만 돌파 기여
SNS 중독 문제 제기…3년만에 ‘첫’ 현장 파악
청소년 보상금 인출·오용 방지 방안 등 확인
EU 청소년 중독 이유 현금 보상 이벤트 ‘제동’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틱톡코리아에 대한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틱톡코리아가 현금 보상 이벤트를 시작한 지 ‘3년만’에 현장 파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본지 보도 이후(헤럴드경제 8월 5일 자) 현금 보상 이벤트와 이로 인한 청소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 문제가 연달아 제기되자, 방미통위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앞서 유럽연합(EU)도 청소년 SNS 중독을 이유로 틱톡의 현금 보상 이벤트에 제동을 건 바 있다.

 

▶현금 보상 출시 ‘3년’ 만에 첫 현장 ‘방문’= 10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방미통위는 이달 말 틱톡코리아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현금 보상 이벤트 현황 파악에 나선다.

 

지난 2023년 12월 ‘틱톡라이트앱’ 국내 출시 및 현금 보상 이벤트 개시 후, 사상 처음으로 이뤄지는 현장 방문이다. 이를 통해 방미통위는 틱톡코리아가 현금 보상 이벤트에서 청소년 이용을 적절히 제한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현금 보상 이벤트 참여는 19세 이상 성인만 가능했으나, 부모 계정 등 우회할 방법이 다수 있어 청소년 중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세부적으로 방미통위는 ▷청소년 보상금 인출 가능 여부 ▷청소년 오용 방지 방안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청소년 SNS 중독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그동안 ‘청소년 보호 활동 결과보고서(결과보고서)’ 등 문서 형태로 관리 중이던 현금 보상 이벤트에 대해 직접 관리에 나선 셈이다.

 

틱톡코리아는 갖은 논란에도 현재까지 현금 보상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현금 보상 이벤트는 ‘북치기’ ‘팝콘팡팡’ ‘달밤의 야시장’ 등 형태를 달리하며 진행됐다. 이용자 간 초대를 통해 가입을 유도하고, 이벤트 참여 정도(레벨)에 따라 최대 60만원 현금을 보상하는 식으로 모두 동일하다.
 

틱톡코리아 현금 보상 이벤트 기준. [틱톡코리아 제공]

틱톡코리아 현금 보상 이벤트 기준. [틱톡코리아 제공]

 


▶현금 보상 폭풍 성장, EU 제재에 서비스 ‘종료’= 특히 현금 보상 이벤트는 청소년을 포함한 틱톡라이트앱 이용자 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 틱톡코리아도 현금 보상 이벤트 효과를 굳이 숨기지 않는다. 틱톡코리아는 현금 보상 이벤트에 대해 “신규 이용자를 유치 및 기존 이용자들의 앱 내 활동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82128?sid=105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71 08.10 28,7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35 이슈 MR 끊겼는데 완창하는 리센느 13:17 101
3139034 유머 현재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 4 13:17 451
3139033 기사/뉴스 [단독] '친일파 증조부' 하영, 광고계 손절 시작…의류 광고 비공개 전환 2 13:17 615
3139032 기사/뉴스 이지현 "'금쪽 상담소', ADHD 아들 자극하며 방송…상처로 남았다" 2 13:16 378
3139031 이슈 "내선일체가정의 성공자, 의사 안상호 씨 별세" 9 13:16 788
3139030 이슈 역시 골판지의 나라 6 13:16 248
313902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파트 분배 13:16 43
3139028 이슈 훈장받은 할아버지를 둔 손자 13:16 242
3139027 유머 늦게 자는 올빼미형이 IQ높다 1 13:15 145
3139026 기사/뉴스 ‘사진관에 남녀 40명이…’ 인천 ‘관전클럽’ 실체 9 13:15 543
3139025 기사/뉴스 "입원한 척" 추적 피하려 휴대폰까지 준 '진료비 페이백' 병원 1 13:14 177
3139024 유머 계속된 득음(?) 탓에 녹음까지 취소했다는 남돌의 공포특집 자컨 리액션.....gif 13:14 176
3139023 기사/뉴스 ‘친일 행적’ 하영 집안, 재산도 환수되나···12월 조사위 출범 38 13:13 1,453
3139022 유머 무섭고 귀여운 차량 경고문 11 13:12 804
3139021 기사/뉴스 '쥐롤라' 이창호, 디즈니 본사 심사 통과…'겨울왕국' 올라프 된다 [라스] 5 13:12 856
3139020 이슈 아 하영 그림 너무 웃겨 52 13:11 2,855
3139019 기사/뉴스 김재원, 타이베이 팬미팅 전석 매진 4 13:11 530
3139018 유머 일본 고베시 시장이 중국인 오지말라고 중국어로 트윗함 20 13:09 1,539
3139017 이슈 안하니만 못한 하영 부 A씨 인터뷰 속 내용.jpg 49 13:08 3,171
3139016 이슈 완전 코르티스 건호 투어스도훈 제로베이스원석매튜 라이즈 원빈엔시티 리 엔하이픈이네 7 13:08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