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이 고발...개그맨 출신 유튜버 검찰 일부 송치
1,725 5
2026.08.11 10:36
1,725 5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씨 사건 일부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권씨가 허위라는 걸 인식하면서도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김수현에 대한 방송을 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2일 권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권씨가 미필적으로 허위라는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방송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경찰은 봤다. 경찰은 그가 고 김새론의 유족으로부터 받은 사진 자료 외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들었다. 경찰은 또 "권씨가 마치 정확한 사실을 확인한 것처럼 방송했다.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권씨는 지난해 3∼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김수현이 미성년자인 고 김새론을 상대로 그루밍(정신 지배)하고 성관계를 했단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적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수현 한국 및 글로벌 팬 연합은 지난해 4월30일 권씨를 비롯해 악플러 100명 이상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바 있다. 팬 연합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영 법무법인 도아 변호사는 당시"김수현을 향한 지속적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격 모독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팬 연합은 권씨를 60여가지로 고발했는데 이중 90%이상은 불송치됐고 일부만 송치됐다. 권씨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권씨는 "영상을 통해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예가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고 했고 일반적인 경우를 설명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7892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1 08.10 27,2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66 기사/뉴스 이제훈, 이나은→조진웅→하영까지…3번째 ‘상대 배우 악재’ [SD이슈] 13:40 49
3139065 이슈 마인크래프트 하는 짤 올렸다가 슬퍼진 사람 13:40 60
3139064 기사/뉴스 낙태, 강제노역 한센인 비극 재조명.."조부 소록도 헌신" 근데 재직 기간이? (자막뉴스) / SBS 3 13:38 211
3139063 이슈 정준원 '태도 논란' 구설에도 끄떡없다…4화 만에 9.4% 찍은 '유부녀 킬러', 흥행 이어갈까 5 13:37 237
3139062 이슈 하영 고모할머니 이름 = 안 기누코, 도쿄여자의과대학 재학 30 13:35 2,728
3139061 기사/뉴스 리센느 효과..‘전지적 참견 시점’ 화제성 1위 '윈윈' 5 13:34 239
3139060 기사/뉴스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시청시간·조회수 요건 두배로↑ 1 13:33 714
3139059 이슈 하버드대학 티셔츠 입고 가족사진 찍은 하영네 집 34 13:33 2,724
3139058 이슈 전지적 독자 시점 (전독시) 구체관절인형 출시 6 13:32 880
3139057 이슈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시발점이였던 광고 34 13:31 2,254
3139056 기사/뉴스 오늘자 환율 6 13:30 1,484
3139055 기사/뉴스 매미 소리 무시하고 4시간 캠핑했다 청력 손상[아하 중국] 5 13:30 1,064
3139054 이슈 2026년 8월 1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레드벨벳, 키스오브라이프, XD:I, 스트레이키즈, 아르테미스, 웨이프보이즈) 13:29 180
3139053 유머 오디세이의 구혼자들이 먹어치운 음식량.jpg 24 13:29 1,694
3139052 이슈 안양에 무려 송덕비가 세워져있다는 하영 증조부 54 13:29 2,869
3139051 이슈 블랙핑크 지수 <더블유> Vol.9 커버 7 13:28 599
3139050 이슈 AT마드리드 단장이 밝힌 이강인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 3 13:27 616
3139049 이슈 하영 아버지 인터뷰가 거짓말같은 부분 18 13:27 3,252
3139048 기사/뉴스 "키우던 염소가 사라져"…드론 띄우자 1.8m 불곰이 먹고 있었다[이런일이] 4 13:26 948
3139047 유머 나 방콕 야시장에서 오토바이랑 부딪힐뻔했는데 2 13:26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