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연 하영 증조부 논란 불거져
2021년 ‘모범택시’ 이나은 교체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은퇴 변수
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이제훈(왼쪽)과 하영이 SBS ‘승산 있습니다’에서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SBS 제공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배우 이제훈이 또 다시 ‘암초’에 걸렸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공동 주연 배우인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이제훈의 상대역 배우가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을 내고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확인되고,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일선동화’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기록 또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승산 있습니다’는 이제훈이 사무장 권백, 하영이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맡은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SBS는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SBS 드라마: 넥스트 에피소드’에 나란히 참석했다. 당시 촬영 중이던 이제훈은 “현장에서 캐릭터들 간의 티키타카가 정말 좋고, 에피소드 확장성이 무한한 작품”이라며 “이 팀 그대로 다음 시즌까지 쭉 가고 싶다”고 했다.
2021년 ‘모범택시’ 이나은 교체
‘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은퇴 변수
원본 이미지 보기배우 이제훈(왼쪽)과 하영이 SBS ‘승산 있습니다’에서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SBS 제공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배우 이제훈이 또 다시 ‘암초’에 걸렸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공동 주연 배우인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이제훈의 상대역 배우가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을 내고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확인되고,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일선동화’의 모범사례로 소개된 기록 또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승산 있습니다’는 이제훈이 사무장 권백, 하영이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맡은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SBS는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일 ‘SBS 드라마: 넥스트 에피소드’에 나란히 참석했다. 당시 촬영 중이던 이제훈은 “현장에서 캐릭터들 간의 티키타카가 정말 좋고, 에피소드 확장성이 무한한 작품”이라며 “이 팀 그대로 다음 시즌까지 쭉 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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