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대 조선 사람이라면 상식이었을 고종 독살설 중 안상호(하영의 증조부)의 입지
3,195 22
2026.08.11 09:54
3,195 22

요약 : 당대에 고종과 연루된 궁녀들이 독살당했다는 이야기는 황실 고위층부터 국민들까지 모두가 알고 있었고. 그 중 의사 안상호 이름은 빠지지 않았음. 

고종 사망 한달 전에 안상호가 총독부 기관지와 한 인터뷰가 자기집에서는 조선말 안쓰고, 조선사람도 상종안한다였음.

당대 사람들이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 정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07456?sid=110

 

기사 ai요약

 

1. 고종 해외 망명 추진

  • 1차 추진 (1914~1915년): 신한혁명단 중심

    • 주도: 이상설(신한혁명단 본부장) 및 박은식, 신규식 등 독립운동가.

    • 전개: 성낙형을 국내에 침투시켜 덕수궁 함녕전의 고종에게 보고서 전달. 고종은 이를 승낙하는 징표로 정조의 인영('온여기옥')을 하사함.

    • 결과: 고종 면담 직전 성낙형, 김사준 등 관련자가 일제에 검거('보안법 위반 사건')되면서 실패.

  • 2차 추진 (1918년): 이회영·민영달 중심

    • 주도: 이회영(우당), 민영달(전 내부대신), 홍증식 등.

    • 배경: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발표(외적 조건) 및 영친왕 이은과 일본 방자(마사코) 여사의 혼담 결정(내적 조건).

    • 전개: 시종 이교영을 통해 고종의 승낙을 확보. 민영달이 행궁 구매 자금 5만 원을 지원하여 북경 행궁 마련을 추진함.

    • 결과: 고종의 갑작스러운 급서로 인해 실행되지 못함.

2. 고종의 승하와 일제의 발표

  • 급서 상황: 1919년 1월 20일 밤 고종의 병세가 악화되었으며, 당시 이완용과 이기용이 숙직을 서고 있었음. 고종은 다음 날(1월 21일) 오전 6시 덕수궁 함녕전에서 승하함.

  • 일제의 대응: 사망 사실을 하루 동안 은폐한 후 신문 호외로 비공식 발표함. 일제가 밝힌 공식 사인은 '뇌일혈'이었음.

3. 고종 독살설의 확산과 주요 정황

  • 제기 배경: 사망 전날 밤 급작스럽게 승하하여 아들들조차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등 의문점이 많아 독살설이 유포됨.

  • 주요 주장 및 의혹:

    • 이완용 등이 어의 안상호로부터 얻은 무색무취한 독약을 어주도감 한상학을 통해 식혜에 타서 올렸다는 설이 유포됨.

    • 이완용, 윤덕영, 한상학 등이 주모자로 지목됨.

    • 독립운동가(이회영 가문, 송상도 등) 및 왕실 관계자(조계진 등) 사이에서도 독살설이 사실로 받아들여짐.

4. 일제의 해명과 여파

  • 총독부 기관지(매일신보) 해명 (1919년 3월 15~16일):

    • 고종이 식혜를 마신 후 안락의자에서 자다가 뇌일혈이 왔으며 안상호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망했다고 발표.

    • 독약 탄 식혜를 올린 궁녀 2명을 입막음용으로 독살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당 궁녀들(김춘형, 박완기)은 각각 감기와 기침(혓병) 등 병사한 것이라 해명함.

  • 결과 및 영향:

    • 일제의 해명이 오히려 고종이 사망 전 식혜를 마셨다는 점과 궁녀 2명이 고종 사후 시차를 두고 사망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해 주면서 독살 의혹이 더욱 증폭됨.

    • 3·1 운동 당시 격문(국민회보) 및 피의자 신문조서(오흥순, 이재호 등)를 통해 독살설이 널리 전파되었음이 확인됨.

    • 고종의 의문사와 독살설은 3·1 운동이 일어나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함

 

 

oFijxm

  .... 

 

 

고종이 망명정부를 세웠다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21429?sid=102gncZiy
 

 

 

  FHToRc
 

 

 

노블일지 : 1892-1934 : 미 여선교사가 목격한 한국근대사 42년간의 기록 

 

책 소개중 

 

https://dl.nanet.go.kr/detail/MONO1201004117

  •  

 

  

한편 1919년 3월 2일자의 기록은 3·1운동 당시 고종 독살설이 얼마나 시중에 팽배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과 한국은 함께 움직일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으며,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분리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문서에 거의 강제적으로 서명이 이루어졌다. 고종 황제가 이에 격노하며 서명하기를 거부하자, 강제적으로 서명을 받아낸 이들은 그에 따른 파장이 두려워 고종 황제를 독살하고 궁녀들도 살해했다. 바로 윤덕영과 호상학[당시 전의였던 안상호]의 짓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담은 문서에 이완용, 조중응, 김윤식, 송병준, 임태영, 신흥우가 서명을 했고, 그 내용을 담은 전단이 온 거리에 뿌려졌다.”

 

...

 

거기에 고종의 고명딸도 안상호가 독살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음.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27

 

 

 

znmYhW

 

 

...

 

 

 

 그런데 하필이면 안상호의 증손녀가 방송 나와서. 안상호가 고종 황제를 치료했다고 해버림. 

 

cOdTUw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6 08.10 27,6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5,9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58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4일차 초동(200만장 돌파) 1 10:51 114
3138857 기사/뉴스 “나 올여름 부쩍 늙은 거 같은데?” 이 말 진짜였다…폭염 한 번에 6개월 ‘폭삭’ 9 10:49 586
3138856 기사/뉴스 "폭염에 집배원 휴식 보장"…우체국 소포 13~18일까지 배달 지연 19 10:47 497
3138855 유머 애기 솔부엉이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그릇에 끼는것도 웃긴데 옆에 이미 끌려온 친구도 덩그러니 잇어서 기절함 7 10:47 868
3138854 이슈 하영 증조부 논란 터진 계기 60 10:46 4,830
3138853 정치 2026년 한국 정치, 옥중의 윤석열이 지배한다?[장석준 칼럼] 10:45 177
3138852 이슈 뷰티 프로에서 중안부 토크 이미 했다고 했을 때 명예영국인 반응ㅋㅋㅋ 10:45 977
3138851 기사/뉴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하루 전 인터뷰 [스타이슈] 38 10:42 2,004
3138850 기사/뉴스 [단독] 청소년 중독 우려, 틱톡 ‘현금 보상’…결국 칼 빼든 방미통위 5 10:41 614
3138849 이슈 옛날에 말이야 '얼짱' 이라는 게 있었단다 1 10:40 587
3138848 이슈 은근 매니아층 있는 우유 12 10:40 1,558
3138847 기사/뉴스 [단독] 삼성 DX노조 “자사주 1000주 달라”…사측 “수용 불가” 25 10:39 915
3138846 기사/뉴스 [전문] 메가박스 위탁관, “본사와 함께 위기 극복하겠다” 공동성명 24 10:39 623
3138845 이슈 윤서인, 친일파 집안 하영 지지 발표 37 10:38 2,468
3138844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어떻게 샜나…경찰, 고발인 측 첫 조사 2 10:38 588
3138843 유머 한예종 입시곡 해보는데 진짜 경악하면서 무아지경으로 치는거 ㅈㄴ터짐 4 10:37 1,352
3138842 이슈 어제 나왔다고 해도 믿을 루나의 Free Somebody 뮤비.twt 9 10:36 370
3138841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이 고발...개그맨 출신 유튜버 검찰 일부 송치 4 10:36 950
3138840 이슈 째깐한게 자기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짱귀 4 10:33 1,431
3138839 기사/뉴스 스윙스가 왜 여기서 나와?…'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공개 5 10:33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