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조부 친일' 하영, 결국 고개 숙였다…"대정친목회 기록 확인, 혼란 드려 죄송"
4,150 40
2026.08.11 09:23
4,150 40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 선생의 친일 행적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가 관련 기록이 확인되자 사과했다.

11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영 측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추가 확인 과정에서 관련 기록이 확인되면서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집안이 4대째 의료계에 종사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후 그의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하영이 방송에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 중 가족사를 언급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배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71459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5 08.10 31,3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3,0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437 유머 ???: 욕심 없이 딱 100억만 줘!.manhwa 19:01 0
3139436 기사/뉴스 검찰,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천만원 구형 19:00 119
3139435 이슈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치타 4남매 2 18:59 180
3139434 팁/유용/추천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커버한 18:57 110
3139433 기사/뉴스 [단독] 박소담, 성시경 만났다…'고막남친' 출격 18:56 128
3139432 이슈 [KBO] 온열질환 대비 아이스크림 특가로 판매하는 잠실야구장 13 18:56 1,001
3139431 이슈 엄망이한테 보고용 사진 보냈는데 이걸 프사로함 아...이거 공개처형 아닌가요? 1 18:55 684
3139430 정치 李대통령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어쩌라는 건가" 15 18:54 572
3139429 이슈 나 손톱좀자르래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23 18:53 1,994
3139428 이슈 A씨는 인터뷰 중 "한일합방이 된 후 일본인들이 경성의사회를 조직하자..."라며 1910년 국권 피탈을 설명했다. 15 18:53 622
3139427 기사/뉴스 속보]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15층서 추락 추정 2 18:53 778
3139426 유머 답장 개처하기싫은 DM 1위 10 18:52 1,349
3139425 이슈 1세대 여돌 감성 갖고온 5세대 여돌 컨포.jpg 7 18:51 674
3139424 유머 ??? 엔시티위시랑 밥이나한번먹을까? 2 18:50 321
3139423 기사/뉴스 하영 父 "조부, 의친왕 모셨다"해명 나섰지만…'한일합방' 언급해 역풍 10 18:50 1,047
3139422 이슈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18:50 228
3139421 이슈 한명씩 새로운 소속사 발표 하고있는 더보이즈 근황.jpg 8 18:48 1,453
3139420 이슈 자기 객관화 잘된 있지(ITZY) 류진 2 18:48 670
3139419 이슈 학폭하는 새끼 성매매하는 새끼 야동 띄운 새끼 성범죄 피해에 방임한 새끼 자꾸 무대에 서는 것도 빡쳐 죽겠는데 친일파까지 받으라고? 그냥 다 같이 디졌으면 6 18:48 1,365
3139418 기사/뉴스 정해인도 '엿사랑' 인터뷰 줄취소 [공식] 18 18:4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