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94400?sid=102
![망을 쓴 반려견 사진 [출처=SNS 캡쳐]](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11/AKR2026081016285488P_01_i_20260811050109485.jpg?type=w860)
망을 쓴 반려견 사진 [출처=SNS 캡쳐]
산책 중 반려견의 귀나 얼굴 주변에 진드기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해 양파 등 채소를 담았던 망을 씌우는 보호자들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록색 망을 머리에 쓴 채 산책하는 강아지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양파망 버리지 말라"며 “반려견이 풀숲에 너무 머리를 넣어서 양파망을 씌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날 반려견을 씻기던 중 귓속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망을 쓴 반려견 사진 [출처=SNS 캡쳐]](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11/AKR2026081016285488P_02_i_20260811050109488.jpg?type=w860)
망을 쓴 반려견 사진 [출처=SNS 캡쳐]
또 다른 누리꾼도 반려견이 장독대 등에 사용하는 망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학대하는 게 아니다”며 “반려견을 위해 망을 씌워 보호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음을 보이면서도, 여름철 산책 때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드기는 풀숲이나 잔디 등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동물의 몸에 붙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