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욕망의 덫’, 6.4% 순항 시작…장서희 12년만 KBS 복귀 성공[돌파구]
575 0
2026.08.11 09:08
575 0

lTsWJN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주미란(장서희 분), 강해라(주새벽 분), 고은설(전혜원 분)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설과 강해라는 미술대회 시상식에서 맞붙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하게 자란 고은설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반면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자신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고은설에게 강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드러냈다.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두고 있던 차석진(설정환 분)의 시선까지 고은설에게 향하면서 강해라의 질투는 더욱 커졌다.

강해라는 결국 고은설의 그림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석진 오빤 내 남자다. 난 누가 내 거 건드리는 꼴 못 본다”고 경고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장서희가 맡은 주미란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 유모가 돼 청마그룹에 들어온 주미란은 온화한 모습으로 강해라를 보살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있었다. 특히 강해라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대신 출품하는 일을 은밀하게 도우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해라가 고은설의 그림을 훼손하려다 미술실에 큰 불길이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염 속에서 경악하는 고은설의 모습으로 첫 회가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앞으로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12년 만에 KBS 일일드라마로 돌아온 장서희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복수의 중심에 선 피해자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을 꾀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시청자들이 ‘장서희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뭔가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빌런 역할인 만큼 욕을 먹을 각오도 돼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시원하게 욕을 먹어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71926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1 08.10 27,4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5,9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26 이슈 108년 전 오늘, 이완용 습격했다 사형당한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10:17 24
3138825 이슈 다음달 개봉하는 구병모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10:17 13
3138824 기사/뉴스 "5대조 할아버지가 친일파 이인직"…가수 전범선, 이유있는 고백 재조명 10:16 189
3138823 기사/뉴스 특수유아 공격행동 막다 아동학대 피의자 된 교사들 4 10:15 263
3138822 기사/뉴스 소재원 작가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다니” 하영에 일갈 3 10:13 950
3138821 기사/뉴스 하영, 역사 인식 부재에 따른 ‘집안 마케팅’…스스로 망가뜨린 커리어 [함상범의 옥석] 8 10:13 579
313882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12 130
3138819 유머 강아지가 갑자기 얼음이 된 이유 2 10:09 542
3138818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창빈, 오늘 생일 맞아 1억 기부 "희망과 위로되길" [공식] 15 10:07 378
3138817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전에 못한 덬만) 7 10:04 918
3138816 이슈 다이소에 새로 나온 립밤 캡 키링.jpg 12 10:03 3,483
3138815 이슈 일본 상류층과 천황가마저 안상호가 고종을 독살했다고 믿고 있었다. 44 10:03 2,835
313881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11 10:02 680
3138813 기사/뉴스 매국노 이완용 살린 '의사' 명단에 안상호…하영 증조부 의혹 '새 국면' 26 09:59 1,719
3138812 이슈 생각보다 소문 더 심하게 퍼졌던거 같은 고종 독살설 주인공 안상호 (ft.덕혜옹주) 16 09:56 3,123
3138811 기사/뉴스 안민석 교육감 “교권침해 교육청이 앞장서 대응”…전담관 300명 배치 12 09:55 752
3138810 유머 여행 출발 전 쇼핑 타입 47 09:55 2,880
3138809 이슈 당대 조선 사람이라면 상식이었을 고종 독살설 중 안상호(하영의 증조부)의 입지 18 09:54 2,514
3138808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 지지율 세부 지표(연령별, 지역별) 15 09:53 691
3138807 이슈 청년은 입주 못하는 ‘반값아파트’…바뀐 대출규제에 계약포기 속출 37 09:50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