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욕망의 덫’, 6.4% 순항 시작…장서희 12년만 KBS 복귀 성공[돌파구]
690 0
2026.08.11 09:08
690 0

lTsWJN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주미란(장서희 분), 강해라(주새벽 분), 고은설(전혜원 분)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설과 강해라는 미술대회 시상식에서 맞붙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평범하게 자란 고은설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반면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자신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고은설에게 강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드러냈다.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두고 있던 차석진(설정환 분)의 시선까지 고은설에게 향하면서 강해라의 질투는 더욱 커졌다.

강해라는 결국 고은설의 그림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석진 오빤 내 남자다. 난 누가 내 거 건드리는 꼴 못 본다”고 경고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장서희가 맡은 주미란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 유모가 돼 청마그룹에 들어온 주미란은 온화한 모습으로 강해라를 보살폈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있었다. 특히 강해라가 다른 사람의 그림을 대신 출품하는 일을 은밀하게 도우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해라가 고은설의 그림을 훼손하려다 미술실에 큰 불길이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염 속에서 경악하는 고은설의 모습으로 첫 회가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앞으로 어떤 비극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12년 만에 KBS 일일드라마로 돌아온 장서희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복수의 중심에 선 피해자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을 꾀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시청자들이 ‘장서희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뭔가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빌런 역할인 만큼 욕을 먹을 각오도 돼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시원하게 욕을 먹어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71926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70 08.10 28,7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23 유머 무섭고 귀여운 차량 경고문 13:12 25
3139022 기사/뉴스 '쥐롤라' 이창호, 디즈니 본사 심사 통과…'겨울왕국' 올라프 된다 [라스] 1 13:12 220
3139021 이슈 아 하영 그림 너무 웃겨 11 13:11 690
3139020 기사/뉴스 김재원, 타이베이 팬미팅 전석 매진 1 13:11 192
3139019 유머 일본 고베시 시장이 중국인 오지말라고 중국어로 트윗함 10 13:09 749
3139018 이슈 안하니만 못한 하영 부 A씨 인터뷰 속 내용.jpg 30 13:08 1,726
3139017 이슈 완전 코르티스 건호 투어스도훈 제로베이스원석매튜 라이즈 원빈엔시티 리 엔하이픈이네 6 13:08 393
3139016 이슈 독립군 이름 자동 암기법 6 13:07 487
3139015 기사/뉴스 규제 위에 규제, 부작용엔 또 예외…대출정책 '누더기' 됐다 5 13:06 169
3139014 기사/뉴스 ‘정은표 子’ 정지웅,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말자쇼) 6 13:06 1,702
3139013 이슈 [2027수능 D-100 응원송] LAST DANCE - 처리, 미미미누 (Feat. 마이린, 은방울, 이채연) 13:06 46
3139012 기사/뉴스 비정상·가짜진료 제보 50일 만에 100건 넘어…페이백·환자유인 등 다양 1 13:05 134
3139011 정치 안규백 "마오쩌둥 어록이 내 좌우명"…국힘 "어느 나라 장관이냐" 3 13:04 270
3139010 이슈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시간을 달리는 소녀> 4K·4DX 개봉 메인 포스터 13:04 140
3139009 기사/뉴스 캐스팅 걱정 씹어 먹었다…공개 전부터 예상 뛰어 넘는 싱크로율로 기대감 높인 韓 영화 7 13:04 962
3139008 이슈 배우 데뷔한 리차드 기어 아들.jpg 45 13:03 2,530
3139007 기사/뉴스 매일 7000보 걷는데 계단은 왜 힘들까…노년엔 '버티는 힘' 따로 필요 3 13:03 541
3139006 기사/뉴스 [단독] 정부, 신생아 주택 취득세 감면 출산 후 5년→7년 확대 추진 8 13:03 416
3139005 이슈 이번 브뉴데를 통해 톰이 전하는 조언이 너무 감동임.. 2 13:02 617
3139004 정보 전세계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영화를 본 지난주 글로벌 박스 오피스 순위 3 13:01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