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훗날 이완용의 아들 이윤형은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다가 1980년대 말 대한민국에 귀국해 친일파 후손 최초로 토지 반환 소송을 걸면서 자신의 증조부인 이완용의 땅을 돌려받겠다고 나서게 되었다. 그는 1989년에서 1992년까지 17건의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바가 있다. 결국 1997년 재판부의 판결을 통해 시가 30억 땅을 되찾게 되었으나, 이마저도 부동산에 전부 팔아버린 다음 다시 캐나다로 떠나버렸고, 2005년 다시 대한민국에 돌아와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토지 반환 소송을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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