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당 당권 경쟁 '李 1호 국정과제' 논란…"鄭, 잘 모른다"
911 10
2026.08.10 22:53
911 10

"국정과제 1호는 무엇인가" 질문에
鄭 "내란 청산…당은 충분히 협력" 답변
李 1호 국정과제는 5·18정신 헌법 수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0일 KBC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1년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는 몇 개고, 1호는 무엇이고, 실천하면서 어떤 노력을 했냐"라고 물었다.

 

정 후보는 "당대표 하면서 내란 청산이 1호 국정과제라 생각했고 실제로 국정과제 800개를 다 했다. 당은 충분히 협력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송 후보는 "정 후보가 국정과제를 잘 모르는 거 같다"고 짚었다. 그는 "국정과제는 12·3 내란을 기념해서 123개"라며 "국정과제 1호는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야당도 동의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력을 동원하면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할 수 있었다"며 "정 후보는 노력이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야당을 설득해야 하는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두고 정 후보는 "당연히 해야 하고 동학정신도 하자고 주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개헌이란 말을 꺼내는 건 시기적으로 민감했을 뿐 아니라 잘했어야 한다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당은 헌법개정, 개헌 이런 이야기를 상당히 조심스럽게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김민석 후보는 야당과의 관계에 대해 "국무총리로 있으면서도 야당 의원 질문에 최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다"며 "당대표가 되면 야당 관계를 지금보다 훨씬 개선하기 위한 복안이 있다"고 말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01191

 

 

여당 대표였던 사람이 저런 걸 모르면 어쩌자는거야?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28 08.10 38,9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4,8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9,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901 기사/뉴스 “7명 중 6명 관둬”… 의사 이어 간호사도 산과·소아과 기피 08:34 19
3139900 기사/뉴스 “스마트패스만 쓰려는데 생체정보 서비스까지?”…네이버페이 필수동의 논란 3 08:29 409
3139899 유머 영상이 안 멈춰서 3시간 봤네 08:25 619
3139898 기사/뉴스 AI가 노동시간 줄인다더니…빅테크 직원들 "주 90시간 근무" 호소 4 08:23 658
3139897 기사/뉴스 “상사의 제미나이와 싸웁니다”...사람은 불신, AI는 맹신하는 시대 12 08:21 833
3139896 기사/뉴스 '내선일체 모범 사례' 꼽혔다…하영 증조부 "나는 일본인과 같다" 과거 발언 조명 2 08:19 375
3139895 기사/뉴스 [단독] 스쿨존 '밤 50㎞' 구역 늘리고 시간대는 축소 5 08:19 709
3139894 기사/뉴스 [단독] 김사랑도 당했다…구축 거래 늘자 ‘인테리어 사기’ 폭증 9 08:16 2,119
3139893 기사/뉴스 [단독] 버거킹, 파인다이닝 셰프 뽑았다…불붙은 성수 '버거 전쟁' 2 08:15 1,000
3139892 기사/뉴스 세제 개편안에 숨어 있던 '자영업 증세'.."15만 원 뿌리고 세금 500만 원 뜯어가냐!" 4 08:12 573
3139891 유머 기차역 사람들과 노래 매칭 시키기 08:12 164
3139890 이슈 야르가 뭐냐고 물어보더니 뇌절삼절 하면서 셀카풀어주고 간 남돌 6 08:08 1,197
3139889 이슈 네이버 역전당했다...구글, 국내 이용자 첫 추월 98 08:05 4,010
313988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12 08시) 8 08:05 409
31398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8:05 234
3139886 이슈 서강준X안은진 주연 KBS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메인 포스터 13 08:05 1,637
3139885 유머 [임성한월드] 배에 기름있어야 임신잘돼 4 08:03 1,803
3139884 이슈 400년간 잠들어 있던 K-강시를 깨운 직장인들이 온다🧟안재홍 X 윤경호 X 이다희 X 김지은 X 이학주 <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 2 08:01 813
3139883 유머 한국인이 친일파 배우 파묘를 개빠르게 해버려서 놀란 외국인들 16 07:59 5,815
3139882 이슈 여단오 유튜브 댓글에 달리는 악플 언급 07:59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