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예나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열기 속에 ‘2026 라라라온(LALALA ON)’ 뮤지션 및 공연장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에서 550여 팀의 뮤지션과 90여 곳의 공연장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전국 라이브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은 올해 뮤지션 및 공연장 모집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라라라온’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영향력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라이브 음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모집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대폭 증가해 전국에서 550여 팀의 뮤지션과 90여 곳의 공연장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 속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59팀의 뮤지션과 전국 53개 공연장이 선정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이 이어진 만큼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뮤지션들이 전국 각지의 공연장을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2026 라라라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을 무대로 대규모 라이브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국 단위의 공연 인프라를 기반으로 뮤지션과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며 인디 음악 생태계 확장과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올해 한층 확대된 전국 공연 인프라가 만나 더욱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동시에 뮤지션들에게는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호흡하고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라라라온’은 뮤지션과 공연장,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음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소규모 공연장과 관객이 직접 호흡하는 현장 라이브에 대한 뮤지션들과 업계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대중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의 전체 출연진 라인업과 지역별 상세 공연 일정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4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