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뒤, 일부 고위 공무원들의 다주택 보유가 논란이 됐습니다. 그중 춘추관장으로 불리는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은 여전히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도면상엔 계단실로 표기된 1층을 무단 증축돼, 세를 놓고 월세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는 김상호 비서관에게 지난주부터 무단 증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를 여러 차례 했지만, 이달 초 사표를 제출한 걸로 알려진 김 비서관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956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