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 더울까 펼친 유모차 그늘막…알고보니 더 위험하다?
2,686 7
2026.08.10 20:26
2,686 7

https://youtu.be/sxDf5M9YvPk?si=7fw4uL8IjXaAEEGu




폭염 속 유모차의 온도 변화는 어떨지 인형을 앉힌 채로 모의 실험을 해 봤습니다.

한낮 공원에서 측정한 유모차 온도는 44도, 인형은 43도로 나오자마자 꽤 달아올랐습니다.

제가 한 10분 넘게 바깥에 있어 봤는데요.

유모차 가림막을 측정해 보니 56도를 넘기고 있고요.

안쪽에 있는 인형도 44.8도를 기록했습니다.

약 10분 더 다녀 보니 유모차 온도는 63도, 인형은 47도까지 치솟습니다.

유모차를 끈 기자 체온이 약 3도 오르는 동안 유모차는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유모차가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에 더 가까워 복사열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종향/거제대 유아교육과 교수 : (아이가) 성인보다도 이미 열이 많아요. 땀 생성 능력이 낮아서 더위에 더 취약하다, 근데 아이가 지면에 더 가까이 있으니까 대응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햇볕을 완전히 가리기 위해 담요나 천을 두르기도 하지만, 통풍을 차단해 내부 온도를 올리는 위험천만한 행동입니다.

WHO는 "마른 천 대신 얇은 천을 적셔서 덮거나 휴대용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햇볕이 너무 강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확실한 가림막이나 통풍 기능이 탑재된 여름철용 유모차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취재 김미란 영상편집 박주은 영상디자인 김관후]

김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465?sid=10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04 08.10 21,5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8,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1,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6,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9,4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21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2 03:32 301
3138720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4 03:25 598
3138719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917
3138718 이슈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19 03:14 1,309
3138717 유머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12 03:12 831
3138716 이슈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4 03:01 1,650
3138715 이슈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8.13발매)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2 02:52 256
3138714 유머 즈 간식 소리는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냥이 4 02:51 572
3138713 유머 비상시엔 약국을 털라고 하는 약사 4 02:50 1,465
3138712 기사/뉴스 "전자발찌 차고"…대구 동구서 나체로 거리 활보하던 50대 남성 체포 (사진주의) 10 02:49 1,221
3138711 유머 한 여성의 친구가 스토리에 올린 사진ㅋㅋㅋㅋㅋ 4 02:47 1,430
3138710 이슈 몇시간 전 일어난 심각해보이는 콜롬비아 지진 상황 24 02:42 3,162
3138709 이슈 현재 태국 유튜브판 난리난 천만 유튜버의 직원 갑질·성추행 폭로 사건 24 02:29 3,227
3138708 유머 가창력이 사치라는 유영우 6 02:23 721
3138707 정보 ENHYPEN 엔하이픈 'THE SIN : BLISS'  Main Visual vol.1 Photo 3 02:21 141
3138706 이슈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인 8천여 명 대학살한 일본 42 02:20 1,534
3138705 기사/뉴스 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강진에 피해 속출…"최소 20명 사망" (영상있음) 11 02:18 1,098
3138704 이슈 부산에서 발견되었던 임진왜란 당시 학살의 현장 12 02:15 1,798
3138703 유머 굴착기가 끼어들기 하는 방법 4 02:14 820
3138702 이슈 호사카 유지 교수, "1945년 광복 후 한반도에 남은 일본인이 약 1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본국 귀환을 거부하고 신분을 세탁해 잔류했습니다" 토착왜구(土着倭寇)의 시작이다. 한국말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고 다 같은 한국인이 아니다. 33 02:12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