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LOPJ8PZm_Y?si=iGzk3F4G_A7od9zK
김건희 씨 집에서 클러치백과 함께 발견된 김기현 전 대표 부인의 자필 편지와 포스트잇은 혐의를 입증할 핵심 단서가 됐습니다. JTBC가 그 실물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김 전 대표가 일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성남공항으로 마중나간 날입니다.
그리고 포스트잇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글자가 인쇄돼 있습니다.
오늘 증인으로 나온 김건희 씨는 포스트잇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특검이 "여당 당대표 부인에게 명품 선물을 받는 이례적인 상황인데 기억나지 않냐"고 재차 묻자 "그간 영부인들 수사를 다 해봤냐, 어떻게 이례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김 전 대표 측도 포스트잇에 대해 모른다고 부인하는 상황.
특검은 포스트잇이 김 전 대표 사무실에서 인쇄됐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국회에서 사용하던 프린터 잉크와 포스트잇의 잉크가 동일한지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훈 영상디자인 김윤나]
김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45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