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황희, 버스하우스 논란 당일 민주 의원들에 "당에 피해…죄송하다"
1,090 10
2026.08.10 17:34
1,090 10
dhydjs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리모델링해 임시 청년 주거 주택으로 활용하자는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란 당일 민주 의원들이 모여있는 단체 SNS 대화방에 "당에 피해가 돼 죄송하다"는 취지의 사과의 뜻을 먼저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를 종합하면, 황 의원은 지난 7일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기에 앞서 민주당 의원들이 모여 있는 단체 SNS방에 관련 구상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본 수도권의 한 민주당 의원은 "우려스럽다"는 취지의 의견을 단체방에 올렸지만, 황 의원은 해당 아이디어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이후 폐버스를 청년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두고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같은 날 민주당 의원 단체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이디어 차원인데, 뉴스가 돼 당에 피해를 주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라는 취지로, 당에 피해를 줬다는 취지의 사과였습니다.


당에 대한 사과는 논란 당일 이뤄진 반면, 국민과 청년세대를 향한 공개 사과는 사흘 뒤에야 나왔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 오후 예정했던 기자간담회 일정도 전격 취소했습니다.

당초 버스 하우스 논란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주택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황 의원 측은 "갑작스럽게 일정이 변경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간담회 취소 배경에는 당 지도부의 강력한 만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한 의원은 MBN에 "2030세대를 중심으로 조롱 밈 등이 나오고 있어 여론이 심상치 않다"며 "개인의 일탈이라고는 하지만 당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우려했습니다.


https://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05 08.10 21,5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1,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7,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2,4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28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 06:03 291
3138727 이슈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1 05:45 1,306
3138726 유머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29 05:37 3,184
3138725 이슈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4 05:27 1,973
3138724 이슈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4 05:24 740
3138723 이슈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4 05:06 1,975
31387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04:44 213
3138721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20 04:05 3,407
3138720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2 03:32 1,250
3138719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5 03:25 1,955
3138718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2,655
3138717 이슈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23 03:14 3,992
3138716 유머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20 03:12 2,639
3138715 이슈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4 03:01 4,031
3138714 이슈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8.13발매)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3 02:52 524
3138713 유머 즈 간식 소리는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냥이 7 02:51 1,215
3138712 유머 비상시엔 약국을 털라고 하는 약사 7 02:50 3,440
3138711 기사/뉴스 "전자발찌 차고"…대구 동구서 나체로 거리 활보하던 50대 남성 체포 (사진주의) 14 02:49 2,939
3138710 유머 한 여성의 친구가 스토리에 올린 사진ㅋㅋㅋㅋㅋ 6 02:47 3,210
3138709 이슈 몇시간 전 일어난 심각해보이는 콜롬비아 지진 상황 34 02:42 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