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영, '조상 마케팅'하더니 '친일 가문' 사달을…
3,070 12
2026.08.10 16:35
3,070 12

MdWsvF

 

배우 하영(33·안하영)이 '친일파 집안'으로 구설에 올랐다. '사실무근'이라곤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눈치다.

하영은 지난해 인터뷰부터 '자랑스럽게' 증조부에 대해 떠들었다. 확인 결과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연 사람이다.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했고 고종 황제를 진료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말을 꼭 덧붙였다.

문제는 이 점이 발목을 잡았다. 실제 안상호는 1918년 12월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와 인터뷰에서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매운 음식은 조금도 못 먹는다'고 했다. 또한 '조선 사람과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으므로 불편한 것은 없다'고 했다.자녀들까지 일본식으로 양육하는 극단적인 내선일체 생활상을 직접 드러냈고 일제 통치 기구인 이왕직 전의로 근무하며 식민 통치 체제에 협력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은 그의 가정을 일본인 공동체와 주로 교류한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2009년 8월 15일 방송된 KBS '역사스페셜'에서는 고종황제 죽음의 진실에 다뤘고 안상호가 거론됐다. 당시 '역사스페셜은 '민병석 및 윤덕영이 총독부 대관과 모의해 안상호에게 명하여 독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유언비어가…'라고 언급했다.

하영은 지난해부터 '집안' '증조부' 얘기를 빠뜨리지 않고 했다. 지난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출연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도 같은 얘기를 계속했다.

일단 하영 측은 '사실무근'이다. 어떠한 이유에서 아닌지 설명하지 못 하고 같은 말만 내뱉는다. 더욱이 친일 행적이 다양한 기록에 남아있음에도 나중에 뒷수습을 어떻게 하려는지 '사실무근'만 강조할 뿐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93474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5 08.10 23,4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1,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7,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2,4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28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 06:03 290
3138727 이슈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1 05:45 1,306
3138726 유머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29 05:37 3,184
3138725 이슈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4 05:27 1,973
3138724 이슈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4 05:24 740
3138723 이슈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4 05:06 1,975
31387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04:44 213
3138721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20 04:05 3,384
3138720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2 03:32 1,250
3138719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5 03:25 1,955
3138718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2,655
3138717 이슈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23 03:14 3,992
3138716 유머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20 03:12 2,639
3138715 이슈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4 03:01 4,031
3138714 이슈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8.13발매)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3 02:52 524
3138713 유머 즈 간식 소리는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냥이 7 02:51 1,215
3138712 유머 비상시엔 약국을 털라고 하는 약사 7 02:50 3,440
3138711 기사/뉴스 "전자발찌 차고"…대구 동구서 나체로 거리 활보하던 50대 남성 체포 (사진주의) 14 02:49 2,939
3138710 유머 한 여성의 친구가 스토리에 올린 사진ㅋㅋㅋㅋㅋ 6 02:47 3,210
3138709 이슈 몇시간 전 일어난 심각해보이는 콜롬비아 지진 상황 34 02:42 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