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족과 절연한 이지아도 사죄했는데…하영, 증조부 자랑하고도 “친일 사실무근”
2,849 25
2026.08.10 16:00
2,849 25
이지아는 자신이 직접 조부를 언급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조부의 과거사가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이지아가 ‘조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는 내용까지 확산됐지만, 이지아는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그러면서도 조부의 과오에 대해서는 고개를 숙였다. 이지아는 관련 사실을 처음 접한 뒤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자료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반면 이지아와 달리 하영은 스스로 여러 차례 의사 집안 내력을 자랑하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지난해 ‘중증외상센터’ 인터뷰에서 “증조 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으로 첫 개업을 하셨던 의사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듣지는 못했지만 고종 황제 진료도 보셨다고 한다”고 직접 밝혔다. 또한 지난 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재차 증조부를 자랑했고, 이어 본인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것도 덧붙였다.

하지만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친일 논란에 휩싸이자,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대응을 내놨다.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하영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 같은 대응을 두고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안상호와 관련해 대정친목회 참여 등 여러 역사적 기록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근거나 설명 없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긋는 것만으로 논란을 해소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다.

특히 복잡한 가족사로 가족과 일찍히 연을 끊었던 이지아는 조부의 과거가 알려진 뒤 직접 자료를 확인하고 역사적 과오를 인정한 것과 달리, 하영은 스스로 여러 차례 증조부를 자랑한 뒤 논란이 일자 소속사를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대처가 비교되고 있다.


https://naver.me/GwfQg9bU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25 00:06 15,3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2,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3,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2,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278 유머 수박파티 할 생각에 안방에서 자다가 뛰어온 강아지ㅋㅋㅋㅋㅋ 18:34 93
3138277 이슈 오디세이 본날 있었던 일 18:34 114
3138276 이슈 레드벨벳 조이 Surfin' with 엔시티 위시 유우시 사쿠야 18:33 55
3138275 이슈 김도연 아디다스 캠페인 화보 비하인드 포토 18:33 95
3138274 이슈 리센느 하프타임쇼 직관하면서 벅차오른 이선민 18:33 202
3138273 정치 [속보] 靑 "메가특구 주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2 18:32 120
3138272 유머 13살이 된 조지 왕자 5 18:32 443
3138271 이슈 체력이 ㄹㅇ 궁금해진다는 어떤 여돌 18:32 328
3138270 이슈 NCT 제노재민 BOW WOW 챌린지 1 18:29 77
3138269 유머 평소처럼 과학 이야기하는 궤도 유튜브의 반전 2 18:29 868
3138268 유머 ???: 이정도면 새로 사세요... 6 18:28 754
3138267 이슈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앨범 내는 박은빈 4 18:27 339
3138266 이슈 페스티벌에 "왜 가져온거야 틀니 태엽 피규어" 1 18:25 676
3138265 유머 뱅글뱅글 도는 아기 오리🦆 2 18:25 213
3138264 유머 [전할시] 할부지한테 야생당근 끼워팔기로 강요당한 루이가 내놓은 해결방법💜🐼 29 18:23 1,062
3138263 이슈 하영 증조부 안상호가 다른 안상호임? 아니잖아 안상호가 보통 친일파도 아니고 대정친목회(회원이 이완용, 송병준) 소속이더만; 21 18:23 1,978
3138262 이슈 최근 진짜 워커홀릭 마냥 노래 줄줄이 내는 밴드 1 18:23 683
3138261 유머 근데나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데 600명이 새벽 6시반까지 용아몰에와서 영화를 본다는거임? 7 18:22 819
3138260 유머 다시 돌아온 강바오의 야생 당근🥕🐼 (효판 사랑이❤️) 10 18:22 653
3138259 이슈 새벽 6시 30분 오디세이 본 결과 늙크크들은 새벽 관람은 살짝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18 18:22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