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는 누구? 100년 전 신문 살펴보니…
4,689 52
2026.08.10 15:40
4,689 52
blckEe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에서도 안상호의 행적이 드러난다.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에서 확인 가능한, 1918년 12월 10일 발행된 매일신보에는 조선인과 일본인의 결혼생활을 다룬 기사가 실렸다. 제목은 '완전히 내지화된 의사 안상호 씨의 가정'으로,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일본식 생활양식과 풍습을 받아들여 생활하고 있다는 안상호가 등장한다. 

이 기사는 "조선에 처음으로 서양 의술을 수입해 성공한 안상호 씨는 일선동체의 가정을 만드는 데도 제일 먼저 성공의 기를 들었다"고 소개한다. 또한 안상호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고 조선 옷은 한 벌도 없다"고 말한 기록이 남겨졌다. 이는 조선총독부 측이었던 매일신보가 안상호의 가정을 두고 '일본식 생활을 받아들인 모범 가정'으로 선전하는 기사로 읽히는 대목이나, 이 역시 그가 실제 친일 행각을 벌였는지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17667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75 00:08 18,1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3,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4,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368 이슈 구성 미쳤다는 혜자도시락 8월달 신상...(원덬 직찍) 19:49 6
3138367 기사/뉴스 [단독] 감사 당시 "축구협 룸살롱 접대 인지…국격 떨어져 뺐다" 1 19:48 73
3138366 이슈 숏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익숙할 노래 '권진아 - 뭔가 잘못됐어' 1 19:47 67
3138365 기사/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BTS 대로' 추진…한 달간 명예 도로명 부여 2 19:47 66
3138364 기사/뉴스 [단독] 9.5억 스스로 걷어찼다…‘출장지서 1분 만에 퇴근’상습 근태 불량 SK하이닉스 직원 해고 정당 [세상&] 1 19:47 225
3138363 이슈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2 19:46 370
3138362 기사/뉴스 [단독] "업소 갔지만 성매매는 아냐" 말에…감사원 '축협 성접대' 덮었다 8 19:45 275
3138361 유머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브랜뉴에선 오 이제 이거 남잔데? 오디세이에선 이거 남잔가? 2 19:45 424
3138360 이슈 진짜 데뷔 엎어진 거 같은 그리드 차기 데뷔조 (차이진신 그룹) 19:45 237
3138359 기사/뉴스 [단독] 간병도, 진료비도 무료… ‘요양원’이 된 감옥 [탐사기획-노인과 교도소] 9 19:44 350
3138358 이슈 혐주의) 금 간 거북이알 부화시키기 7 19:43 524
3138357 기사/뉴스 [단독] "영부인님"…김기현 부인 손편지·포스트잇 실물 공개 19:42 316
3138356 유머 19년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화중인 아오이 유우와 현남편 3 19:41 633
3138355 기사/뉴스 "또 너냐" 부산서 까마귀 접촉으로 981가구 정전 1 19:41 328
3138354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공대 10명 중 9명 몰렸다…삼전닉스 가려면 ‘전기정보공학부’ 19:41 264
3138353 기사/뉴스 여왕벌 알 안 낳고, 일벌 수명 줄고…폭염에 양봉농가 벌벌 1 19:37 293
3138352 정치 [단독] "이 XX 녹음파일 없어" 김계환 폰 포렌식 하자…'대반전' 1 19:37 384
3138351 이슈 구도 전환부터 필터까지 감탄 나오는 키키 뮤비 연출 7 19:36 431
3138350 이슈 이름 하나 차이로 정치인과 자꾸 엮는 롤 방송 관계자들 11 19:35 1,273
3138349 기사/뉴스 "여자들은 감 있어" 김건희 돌변…급기야 "과태료 깎아줘" 9 19:34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