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종 황제, 일본 지시로 궁중전의가 독살" 2010년도 기사
28,446 236
2026.08.10 15:05
28,446 236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고종 황제의 죽음이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살됐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근거가 제시됐습니다.
이남호 기자입니다.

 

 

1919년 1월 21일.

별다른 지병이 없던 고종황제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습니다.

조선 총독부는 뇌출혈 때문이라고 발표했지만 일본 정부가 독살했다는 소문은 국민적 분노로 이어져 3.1운동이 일어납니다.

서울대학교 이태진 명예교수는 오늘 영친왕 부인 이방자 여사의 수기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고종 황제 독살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방자 여사의 수기에는 뇌일혈이 아니라 독살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방자 여사의 수기 내용입니다.

궁중 전의인 안 모 씨가 일본 정부관리로부터 뇌물과 협박을 받고 태황제를 독살하였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태황제를 독살한 것은 마마께서 또 다시 파리강화회의에 대신을 보내려 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은 미국과 영국이 등을 돌리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서 고종을 막아야했다."

당시 일본의 궁내청 장관이었던 구라부미 유자부로도 일기를 통해 독살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고종 황제 부부는 모두 일제에 암살당한 것이 됩니다

한일강제병합 100년.

고종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는 데 보다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0/nwtoday/article/2685613_30527.html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5 08.10 23,4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1,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7,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2,4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30 유머 자기만의 요새를 지키는 고양이 2 06:14 95
3138729 유머 요즘 입덕한 고양이 소개할게... 홍콩에 어느 약방에서 키우는 해삼이라는 고양이인데 주인아재가 호이삼~~ 부르면 ㅈㄴ열심히 대답함 요즘 밤마다 호이삼때문에 잠도안온다 4 06:13 235
3138728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3 06:03 455
3138727 이슈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1 05:45 1,515
3138726 유머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35 05:37 3,662
3138725 이슈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4 05:27 2,222
3138724 이슈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4 05:24 815
3138723 이슈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4 05:06 2,248
31387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1 04:44 227
3138721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20 04:05 3,621
3138720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2 03:32 1,312
3138719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5 03:25 2,062
3138718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2,707
3138717 이슈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25 03:14 4,174
3138716 유머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20 03:12 2,802
3138715 이슈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4 03:01 4,142
3138714 이슈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8.13발매)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3 02:52 542
3138713 유머 즈 간식 소리는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냥이 7 02:51 1,299
3138712 유머 비상시엔 약국을 털라고 하는 약사 8 02:50 3,613
3138711 기사/뉴스 "전자발찌 차고"…대구 동구서 나체로 거리 활보하던 50대 남성 체포 (사진주의) 14 02:49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