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돌파구 찾나···이전안 제시한 구청
1,141 22
2026.08.10 14:58
1,141 22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3307

 

지난달 1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 백경열 기자

 

 

지난달 1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 백경열 기자

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대구 이슬람사원(경향신문 7월7일자 12면 보도)과 관련해 지자체가 공공 건물을 사들여 기존 터와 맞바꾸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갈등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 북구는 지난달 말쯤 이슬람사원 건축주 측에 옛 대현파출소 터로 이전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현재 사원 건립이 추진 중인 공간 및 건축물과 이를 대물 교환 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옛 대현파출소는 현재 사원 예정지와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5분가량 소요된다.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63㎡)로 건축주 측이 설계한 사원(245㎡)보다는 작다.

다만 골목길 한가운데에 자리한 사원 예정지보다 노출돼 있어 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추후 공간 활용 측면 등을 고려할 경우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북구 측의 설명이다.

옛 대현파출소 건물은 재정경제부 소유 재산이다. 북구청은 공시지가(약 4억원)를 감안하면 감정평가 시 약 8억~1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청은 건축주 측이 해당 안을 받아들일 경우 예산을 확보하고 건물을 매입해, 이르면 내년쯤 교환 절차까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북구는 건축주 측에 이달 중순쯤까지 의견을 밝혀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 관계자는 “사원 건립 문제가 수년째 지속되면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해 말쯤부터 건축물 교환 방식을 저울질해 왔다”면서 “건축주 측이 해당 안을 받아들이면 사태 해결이 속도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10 00:06 11,86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9,9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7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059 유머 만지려고 하면 회피하는 고앵이들 15:55 9
3138058 유머 당돌하다는 요즘 신입직원 15:55 71
3138057 이슈 현재 트위터 난리난 트윗.............................twt 2 15:54 592
3138056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개그맨 출신 유튜버 검찰 송치 15:54 432
3138055 이슈 일본약이 좋은 이유.jpg 5 15:54 380
3138054 유머 요새 신규직원 당돌하네요... 8 15:54 443
3138053 유머 이숙캠 버전으로 분석한 오디세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3 201
3138052 이슈 갤럭시 폴드8을 펼치지않고 써봄 7 15:52 549
3138051 기사/뉴스 “아미 소리질러”…美 주지사, BTS 환영 한글 자막 영상까지 1 15:52 149
313805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0.65%·코스닥 6.97% 상승 마감 7 15:51 388
3138049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B1A4 "Sweet Girl" 2 15:51 19
3138048 이슈 찐 명문가 아이돌 모디세이 이첸의 집안 내력 23 15:50 1,211
3138047 이슈 법의학자 유성호가 검증해보는 고종 독살설 (일제 독살설, 궁녀 연쇄사망.. 고종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은? | 사인의 추억 EP.4) 15:50 313
3138046 유머 같이 사료 훔쳐먹다 걸려서 도망치는 말과 강아지 8 15:49 437
3138045 이슈 알고나면 찝찝해서 못본다는 일본 만화 9 15:49 868
3138044 정보 🦁⚾️💙 삼성라이온즈 x sunlovetour 3 15:49 209
3138043 유머 누가봐도 외지인이 버스에 타서 신기해하는 버스기사 1 15:48 547
3138042 이슈 ??? : 야 니네 공동육아한다며.... 내가 도와준다니까?? 1 15:48 599
3138041 이슈 각시탈 받고 노브레인 추가 2 15:48 291
3138040 정치 ‘폐버스 주택’ 논란 與 황희... “청년세대에 머리숙여 사과” 페북에 글... 오늘 오후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도 취소 6 15:45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