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전에 조상 친일파 논란 있던 배우 이지아 입장문
42,427 172
2026.08.10 14:41
42,427 172




ENusWq


안녕하세요, 이지아입니다.


최근 보도된 내용에 대해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 가족 분쟁 관련 사실관계


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습니다.


2.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한 입장


제가 두 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끝으로 드리는 말씀


저는 과거에 조부에 대한 그 어떠한 발언도 한 적이 없으며, 집안을 내세워 홍보 기사를 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서 제가 ‘조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확산되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아 드림.


https://v.daum.net/v/20250221120341476



이지아는 본인이 조부에 대해 말한 적 X

기자들이 파묘해서 퍼진 거고 직접 언급했단 얘기도 와전된 거라 함



현재 논란된 배우 하영은 본인이 직접 증조부에 대해 여러번 언급함


👇25년 1월 중증외상센터 인터뷰👇

하영은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전직 간호사였다고. 그는 "아버지는 의사로 일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예전에 간호 전공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또한 "증조 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으로 첫 개업을 하셨던 의사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듣지는 못했지만 고종 황제 진료도 보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흘전 옥탑방 문제아들 출연해서 또 언급👇

하영은 "제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며 "증조부께서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댓글 1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29 00:06 15,5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3,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2,7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344 기사/뉴스 단독)) 체온 40.6도 쓰러진 해병.. "엄살" 이라며 훈련 강요 19:29 0
3138343 이슈 자랑하는게 신기한 하영 조부가 일했다는 소록도 기록 1 19:27 384
3138342 유머 춘봉언니한테 한대 맞고 단단히 삐진 첨지 4 19:26 299
3138341 이슈 고기, 버터, 치즈만 먹는 극단적 다이어트를 한 사람의 손 33 19:24 2,056
3138340 유머 얼굴로 밥 먹는 도경수 2 19:23 393
3138339 이슈 방송이랑 유튜브 출연 강남 산부인과 의사가 프로포폴했다고 기사떠서 문의가 폭증해서 아니라고 공지 올린 와이퀸 산부인과.jpg 1 19:23 942
3138338 정치 고민정, 지지자 커피 선물에 "지금 난 가장 행복한 사람" 19:21 273
3138337 이슈 키키 KiiiKiii 신곡 'Pop Off Pop Off' 및 수록곡 멜론 진입 순위 11 19:21 389
3138336 이슈 얼굴합 미친 5세대 여돌 비주얼 조합 19:20 238
3138335 이슈 갤럭시Z폴드8 와이드 대흥행으로 100만대 추가 생산 결정 30 19:19 1,626
3138334 이슈 언제부터 아이 안전보다 SNS가 먼저였을까 22 19:17 1,664
3138333 기사/뉴스 [단독] 박정훈 모친 동향까지 보고…방첩사 '민간인 사찰' 정황 3 19:17 613
3138332 기사/뉴스 46년형 받고 ‘태극기모자’ 쓴 중국男…태국서 논란 17 19:16 1,533
3138331 유머 근데 진짜 책이든 영화든 모든작품이 내 인생에 개입이 가능한 때가 있는것이 신기함 1 19:15 674
3138330 기사/뉴스 압구정·은마 호가 ‘최대 7억’ 하락…강남 2차 급매장 열리나 6 19:14 686
3138329 이슈 진정한 사랑은 대신 싸워주는 게 아니다 1 19:14 487
3138328 이슈 하이디라오 40만 원 먹방 & 소스 꿀팁!ㅣ장하다 장민호 EP.28 19:14 185
3138327 기사/뉴스 연예인도 `개천 용`보다 엘리트 집안이 대세? 9 19:13 1,296
3138326 정보 애니화 확정됐다는 한국 로판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8 19:12 991
3138325 정치 [단독]"강경화 초치" 장관 말실수 덮으려…외교부, 정부 속기록 삭제 논란 4 19:11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