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급이 못 받치는 美 소비…이제 주가가 경기 먹여 살린다
1,217 4
2026.08.10 13:57
1,217 4

美 7월 고용, 직전 두 달 10.3만명 하향…숫자보다 깊어진 둔화

실업률 하락도 ‘착시’…취업자 줄고 경제활동인구 26.4만명 이탈

생산성은 버티는데 노동 몫은 사상 최저…성장과 가계소득의 ‘디커플링’

고용 쇼크에 국채금리 하락…시장은 침체보다 ‘추가 긴축 후퇴’에 베팅

 

미국의 고용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7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의 증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데다 5~6월 고용도 10만명 넘게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오히려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인구가 크게 줄어든 결과여서 노동시장 개선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금융시장은 고용 쇼크를 경기침체의 전조보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받아들였다. 고용 발표 이후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배경이다.

 

시장에서는 지금 미국 경제를 판단할 때 단순한 고용 증가 규모보다 고용 둔화가 금리와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이것이 다시 기업투자와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월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약 8만~8만5000명 증가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월간 고용이 감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수치도 크게 낮아졌다. 5월 고용은 기존 12만9000명 증가에서 6만3000명으로, 6월은 5만7000명에서 2만명으로 수정됐다. 두 달간 총 10만3000명이 하향 조정됐다.

 

7월 한 달의 일시적인 변동이라기보다 고용 증가세 자체가 둔화되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8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80 00:08 19,3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9,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4,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435 기사/뉴스 장기투자 하라더니 정책은 오락가락…개미들 다시 美 증시로 20:53 10
3138434 기사/뉴스 비행기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어린이로 인해 토론토행 비행기가 취소되는 사건이 일어남 20:52 153
3138433 유머 39살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2 20:51 429
3138432 유머 부동산들 ai돌려서 채광좋은척 깨끗한척하는거 개열받음 20:50 322
3138431 이슈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0:50 80
3138430 기사/뉴스 [단독] 신고하면 징계 면책권…경찰, '면죄부 적립' 논란 3 20:48 155
3138429 이슈 당근에 올라온 80만원짜리 방 매물.... (Feat.유치장에디션) 28 20:47 1,770
3138428 기사/뉴스 '나 홀로' 청소 노동자의 참변‥자신이 몰던 청소차에 20:46 240
3138427 기사/뉴스 [단독] “마운자로 베이비”…비만약 마운자로, 피임약 효과 저감 위험 6 20:46 566
3138426 유머 나홍진의 그리스로마신화 존나재밋을거같음 10 20:42 1,313
3138425 기사/뉴스 박세미, 4억 규모 전세사기 피해 “돌려받은 후 기부” (짠한형) 3 20:42 1,351
3138424 이슈 트위터 난리난 부처님.jpg 9 20:42 1,520
3138423 이슈 초밥을 먹으면 어민도 살고 농민도 산다 7 20:41 951
3138422 이슈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행적들+ 친일인명사전에 등록 되지 않은 이유 추측 36 20:40 2,523
3138421 기사/뉴스 두번이나 도망쳤는데 '다시 교회로'…침대 묶여 죽은 11살 12 20:40 1,065
3138420 이슈 잘생긴 남자가 계단에서 길을 막는다면 덬들의 반응은? 52 20:39 1,307
3138419 이슈 13호 태풍 돌핀때문에 홍수가 나서 건물에 갇힌 채로 물에 잠기는 걸 찍은 영상 16 20:39 1,970
3138418 정치 오늘 이슈전파사에서 언급된 민주당 팀 정청래의 경선 후 받글(펌) 5 20:38 515
3138417 이슈 이 작고 귀여운 애가 우주를 구한다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MBC 260809 방송 [출발! 비디오여행] 4 20:36 282
3138416 이슈 실사화 '라푼젤'의 땋은 머리 비주얼 19 20:35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