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성 민원 학부모 첫 고발"…안민석,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투입해 교권 지킨다
755 3
2026.08.10 13:49
755 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전면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가동에 나선다.

10일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발하고, 경기도 교권보호단 '1호 사안'으로 부천오정초등학교 악성 민원 사건과 관련된 해당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직접 형사고발했다.

이번 학부모 고발 조치는 안 교육감 취임 후 교권 침해와 관련해 단행된 첫 고발 사례다.

 

'교권보호단 1호' 부천오정초 악성 민원 학부모 형사고발

 

이번 고발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부천오정초 소속 피해 교사는 학생 간 발생한 다툼을 중재하는 정상적인 생활지도 과정을 거쳤으나, 이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민원과 함께 학교 앞 피켓시위에 시달렸다.

이후 학교 교권보호위원회가 해당 학부모의 행위를 정당한 교육활동 침해로 공식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는 피해 교사를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동시에 제기했다.

안 교육감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을 직접 꾸리고 단장을 맡아 학교 관계자 및 피해 교사 등과 대책을 논의해 왔다.

특히 학부모 측이 사과 의사와 소 취하 뜻을 밝혔으나, 피해 교사와 학교 현장의 정신적 피해 규모, 교육 현장의 정당한 권위 확립을 고려해 고민 끝에 직접 고발을 단행했다.

이는 악의적 민원과 무분별한 법적 소송으로 교원의 헌신이 훼손되는 현실을 방치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교육감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변호사·경찰·의사 등 300명 규모 '교권보호전담관' 전격 가동

 

형사고발과 함께 안민석 교육감은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피신고 등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초기부터 밀착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이 선발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현장 대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변호사·의사·경찰 등 전문 직군 160명을 비롯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등이 합류했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갈등 조정전문가, 전문 상담사, 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국제행동 분석전문가 등 정교한 법률·심리·조정 인력이 대거 포함됐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종결 시점까지 1 대 1로 밀착해 상담, 법률 및 심리 자문 등 종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전담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9370?sid=102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7 08.10 23,4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1,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2,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3,2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37 이슈 윤덕영하면 떠오르는 조선의 마지막왕비 순정효왕후 윤씨 07:23 341
3138736 유머 에어컨 끄니까 눈치 주는 냥이ㅋㅋㅋㅋㅋㅋ 2 07:19 553
3138735 기사/뉴스 "앞에 사람 없어도 이건 좀"…앞좌석에 맨발 올린 관람객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07:11 1,034
3138734 기사/뉴스 넥스지·박지훈·슈퍼주니어-D&E·올데이 프로젝트·최예나, 'AAA 2026' 빛낸다 [공식] 5 07:07 373
3138733 기사/뉴스 콜롬비아 강진 7.4 현재 희생자 111명... 3 06:53 1,788
3138732 기사/뉴스 [단독] "100장 25만원에 팝니다"…롯데百이 VIP ‘에메랄드 쇼핑백’ 없앤 이유 4 06:49 3,438
3138731 이슈 나는 못먹을거같은 일본 빵 공장... 23 06:41 4,143
3138730 유머 자기만의 요새를 지키는 고양이 7 06:14 1,654
3138729 유머 요즘 입덕한 고양이 소개할게... 홍콩에 어느 약방에서 키우는 해삼이라는 고양이인데 주인아재가 호이삼~~ 부르면 ㅈㄴ열심히 대답함 요즘 밤마다 호이삼때문에 잠도안온다 15 06:13 3,240
3138728 기사/뉴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5 06:03 1,972
3138727 이슈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3 05:45 5,291
3138726 유머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87 05:37 19,673
3138725 이슈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9 05:27 5,939
3138724 이슈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4 05:24 2,341
3138723 이슈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9 05:06 5,179
31387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3 04:44 415
3138721 기사/뉴스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30 04:05 6,505
3138720 유머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5 03:32 2,214
3138719 유머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7 03:25 3,362
3138718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3 03:18 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