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성 민원 학부모 첫 고발"…안민석,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투입해 교권 지킨다
546 3
2026.08.10 13:49
546 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전면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가동에 나선다.

10일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발하고, 경기도 교권보호단 '1호 사안'으로 부천오정초등학교 악성 민원 사건과 관련된 해당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직접 형사고발했다.

이번 학부모 고발 조치는 안 교육감 취임 후 교권 침해와 관련해 단행된 첫 고발 사례다.

 

'교권보호단 1호' 부천오정초 악성 민원 학부모 형사고발

 

이번 고발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부천오정초 소속 피해 교사는 학생 간 발생한 다툼을 중재하는 정상적인 생활지도 과정을 거쳤으나, 이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민원과 함께 학교 앞 피켓시위에 시달렸다.

이후 학교 교권보호위원회가 해당 학부모의 행위를 정당한 교육활동 침해로 공식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는 피해 교사를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동시에 제기했다.

안 교육감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을 직접 꾸리고 단장을 맡아 학교 관계자 및 피해 교사 등과 대책을 논의해 왔다.

특히 학부모 측이 사과 의사와 소 취하 뜻을 밝혔으나, 피해 교사와 학교 현장의 정신적 피해 규모, 교육 현장의 정당한 권위 확립을 고려해 고민 끝에 직접 고발을 단행했다.

이는 악의적 민원과 무분별한 법적 소송으로 교원의 헌신이 훼손되는 현실을 방치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교육감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변호사·경찰·의사 등 300명 규모 '교권보호전담관' 전격 가동

 

형사고발과 함께 안민석 교육감은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피신고 등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초기부터 밀착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이 선발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현장 대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변호사·의사·경찰 등 전문 직군 160명을 비롯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등이 합류했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갈등 조정전문가, 전문 상담사, 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국제행동 분석전문가 등 정교한 법률·심리·조정 인력이 대거 포함됐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종결 시점까지 1 대 1로 밀착해 상담, 법률 및 심리 자문 등 종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전담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9370?sid=102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03 00:06 10,4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9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7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996 기사/뉴스 하영 측, 증조부 친일 의혹에 “사실무근”만 반복… 논란 키우는 ‘영혼 없는’ 해명[SD이슈] 15:02 0
3137995 이슈 [단독] 민족문제연구소 실장 "이지아, 조부 친일 행위 알고 싶다 찾아와, 연좌제 멈춰야" (인터뷰) 15:02 112
313799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오마이걸 승희 #Shut_The_Door Challenge🚪 15:00 29
3137993 이슈 19세기 영국인이 높게 평가한 조선인 공무원...jpg 15:00 336
3137992 기사/뉴스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돌파구 찾나···이전안 제시한 구청 5 14:58 282
3137991 이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안봤어도 남초에서 유명하다는 대사(장면) 18 14:54 1,891
3137990 이슈 더쿠의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할 것 같은 하프타쿠 22 14:53 1,547
3137989 이슈 실제가 아니라서 씁쓸하지만 통쾌했던 영화 암살 엔딩 8 14:51 1,065
3137988 이슈 까맣다를 무례하지 않게 말해주세요 25 14:51 1,983
3137987 이슈 당시 3.1만세 운동에도 영향을 준 고종황제 독살설 5 14:51 1,042
3137986 이슈 상대 멘탈 흔들려고 브이로그까지 챙겨본다는 운동선수 1 14:51 1,043
3137985 유머 재벌4세 설정을 포기 할 수 없었던 bl작가 29 14:51 2,741
3137984 이슈 신칸센 무임 승차 한 비둘기 때문에 임시 정차함 3 14:50 650
3137983 이슈 지난 28년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모든 영화를 만든 제작자 7 14:49 900
3137982 유머 삼색털이라 더울때 뜨거워지는 부위가 다른 마당 강아지 4 14:48 1,186
3137981 기사/뉴스 정준원, 공효진이 ‘킹피셔’라는 사실 언제 알게 될까?...‘유부녀 킬러’ 3 14:48 492
3137980 기사/뉴스 세우타 집단월경 혼란 속 미성년자 성폭행 빈발…"최소 5명 치료" 3 14:45 1,674
3137979 유머 항상 교양있게 날리는 엄마의 팩트폭행 1 14:44 707
3137978 기사/뉴스 김건희, 로저비비(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 가방 수수 인정…"뒤늦게 발견" 13 14:44 1,186
3137977 이슈 하영 증조부인 안상호 기사를 보도했던 매일신보 47 14:43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