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공기관도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한다
777 2
2026.08.10 13:42
777 2

퇴직자 소진 독려… 사유화 방지
재경부 “공무원 기준 맞춰 변경”

 


공공기관 임직원이 퇴직 시 쌈짓돈처럼 챙기던 ‘공적 항공마일리지’ 사용 관행이 사라진다. 퇴직자 사유화 지적이 계속되자 정부가 공무원 수준에 맞춰 물품 구매, 기부 등에 사용토록 관리 규정을 개선했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을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1년 이내 (정년)퇴직예정자 유효기간 만료로 1년 이내 소멸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자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물품 구매 및 기부활동 등을 통해 마일리지 잔여분을 소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 신설이다.

 

개정은 앞서 정부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중앙·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공적 항공마일리지 효율화 방안 조치의 연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서 지난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등이 강화됐는데 공공기관에도 이를 적용하려는 것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공무원 기준을 준용해 공공기관 관리 규정을 신설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상 항공권 이용 시 공직자나 공공기관 임직원 개인에게 쌓이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말한다. 하지만 항공사 약관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는 개인이 기관으로 양도가 불가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퇴직 시 개인에게 귀속돼 사유화 논란이 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10324?sid=10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15 00:06 14,0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1,4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2,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144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둘러싼 친일 의혹…‘고종 독살설’ 연류 과거 기록 살펴보니 1 16:57 126
3138143 유머 신칸센에 탑승한 비둘기 16:57 65
3138142 정보 이때싶 이번주 KBS역사스페셜 광복절특집 >>>매국노 이완용<<< 방송함!! 7 16:53 660
3138141 이슈 히게단 내한 공연 양일 관객수 2만 6천명 1 16:53 338
3138140 유머 싱가포르 항공의 스위트 클래스 4 16:52 640
3138139 유머 군대에서 별명이 쏘고야가 된 이유 4 16:52 243
3138138 기사/뉴스 [단독] 하영 외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계 “친일 맞다” 81 16:52 2,992
3138137 이슈 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을 감금한 이유 16:52 444
3138136 유머 귀인을 만나다 2 16:51 231
3138135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 일정 확정..인도네시아 RCTI 37주년 특집 출연 2 16:51 221
3138134 이슈 8월 10일에는 시모키타자와에 가면 안되는 이유 7 16:51 693
3138133 이슈 아이가 보고 싶어 3년을 울었던 엄마 1 16:51 497
3138132 기사/뉴스 박은빈♥양세종 키스, 진정한 커플 거듭..시청률 6% 돌파, '오싹한 연애' 조용히 터졌다 [공식] 2 16:51 260
3138131 기사/뉴스 “드라마 촬영중 아이들 사연 접해”…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1 16:49 355
3138130 기사/뉴스 강남 800평 충격의 ‘풀싸롱’…성매매 1666명 무더기 검거 12 16:48 1,117
3138129 이슈 귀가 왕큰 강아지 1 16:47 280
3138128 유머 막내 생각에 마음이 급했는지 댓잎 입에 물고 퇴근하는 아이바오🐼❤️ 4 16:47 856
3138127 이슈 목마른 AI 닥쳐올 물 청구서 : 데이터센터, 10년뒤 물 45배 더 쓴다 23 16:47 596
3138126 이슈 하영 조부가 평생 헌신했다는 소록도 162 16:46 11,766
3138125 이슈 팬들 반응 좋은 디노 수록곡 '정말' (듀스 이현도 프로듀스) 3 16:45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