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버스 하우스' 논란에 "청년세대·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2,161 35
2026.08.10 13:25
2,161 35
OYiDWC

황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지선기획단장이 지난 1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정책방향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10일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자신의 '버스-하우스' 구상 제안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버스-하우스 제안에 대해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본 의도와 달리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는 "최근 신속한 주거 공간 마련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안했던 청년 단기 주거 프로그램, 이른바 '버스-하우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해당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 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 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과 청년 세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황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며 "청년들이 안정된 주택을 마련하기 전 단계까지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아울러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했습니다.

해당 제안 이후 야당 등에서 "정책적 무지" "청년들 가슴에 못을 박은 망언" 등 비판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해명 글도 삭제한 후, 새 게시글을 올려 "주택 공급책으로 주교 복합개발을 제안한다. 주교 복합 개념은 학교와 주택의 복합개발"이라며 "도시가 이미 완성된 지금 같은 시기에는 한 곳에 주택을 다량 공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2326?sid=10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85 00:08 19,5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3,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5,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500 정보 안면윤곽 수술 하는 방법(광대뼈 썰어내기) 21:57 80
3138499 기사/뉴스 교육청-지역대학, 李대통령 '호남형 대입제도' 실무 협의 1 21:56 44
3138498 이슈 블랙핑크 지수 W Korea Vol.9 우먼 커버 3종 21:56 117
3138497 정치 세금 좀 그만 올려라' 울분 터진 노영희 21:55 153
3138496 이슈 [주의] 킥보드 절대 타면 안 되는 이유.gif 7 21:55 433
3138495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21:55 43
3138494 이슈 👎 볼빨간사춘기 - 여름아 부탁해 (cast. 에이티즈 윤호) 👍 1 21:54 38
3138493 유머 우리가 하이닉스에 물린 이유.jpg 13 21:54 845
3138492 이슈 선수들도 감탄한 불꽃야구 하성운 애국가 3 21:53 219
3138491 이슈 펌) 친일파 후손임을 밝힌 뮤지션 전범선 5 21:53 1,147
3138490 유머 뇨끼에 밀가루를 안섞으면 감자죽이 된다는 사실 4 21:52 517
3138489 기사/뉴스 '그날' 이후 1020 여성 안 돌아왔다…스타벅스에 생긴 '빈자리' 10 21:52 319
3138488 이슈 누가 갈건데 2 21:51 227
3138487 유머 손 개인기를 잘못 배운 말티즈 1 21:51 442
3138486 기사/뉴스 광복 81주년 기념 서대문형무소 무료 개방... 독립민주축제 개최 3 21:49 252
3138485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전세계 흥행 16억 달러 돌파 (해외 10억 달러) 7 21:48 401
3138484 정치 6.25적국 수장 말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 국방장관 4 21:47 404
3138483 이슈 국내 모델이 미국 대형 에이전시 면접 당시 긴장을 풀기 위한 썰 4 21:47 1,050
3138482 기사/뉴스 [속보] "콜롬비아서 규모 6.8 지진…수도 보고타도 흔들"<유럽지중해지진센터> 2 21:46 564
3138481 유머 애플 자존심 박살, 창신메모리 협상 거절.jpg 39 21:45 2,592